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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현지 2011년 04월 26일-
 








-110427 KBS 9시 뉴스- 
 




비, '타임100'서 만난 스팅과 감격의 '직찍'





5년만에 와보는 그자리...참 느낌이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영! 그때는 처음이자 마지막일줄 알았는데 다시 오게되다니!나중에 몇년뒤에 또 올수있을까영 ?어쨌든 여러분갑사합니다 지금 스튜디오 안에 들어갑니다  -비트윗-





-비, 스팅과 함께-
 


이 사람이 날 알고 심지어 같이 밥먹는 ...그 옆자리 내가 어렸을때 넘 좋아했고 최고인 사람, 말 문이 막힌다 여러분 스팅입니다... OMG!!!!!!!!!!  -비트윗-




-비, 브루노 마스와 함께-
 


(모든 영상, 사진 출처: 비갤 / 선출처: 영상안, 비트윗)








◈ 아시아인 최초 '타임100' 2회 선정에 빛나는 비(정지훈).


정말 대단하다.
아시아인 최초의 기록을 한국 사람인 비가 기록했다는게 기쁘다.


이렇게 발전하는 사람이 좋다.

현재 자신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을 이겨내는 사람을 존경한다.
더불어 늘 겸손하려고 노력하고.



무척 인상적인건..."팬들에게" 고마워 하는 비의 인터뷰다.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비의 마음이 참 훈훈하다.



언젠가..아시아인 최초 3회 타임 100 선정에 빛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비와 함께 만찬에 참석한 한 연예계 인사에 따르면 스팅과 함께 이날 만찬에 공연가수로 초대된 팝가수 브루노 마스 역시 비를 발견하고 “레인”이라며 아는 체를 했으며, 미국의 유명 TV프로듀서 레베카 이튼도 비에게 호감을 보이며 “계속 교류를 하면서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보자”고 했다.



레베카 이튼은 영국 BBC드라마 셜록의 제작자로 참여했던 분!!!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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