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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모네·고갱 … 오르세 최고 수준의 전시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1888~1889).
1888년 파리 생활을 정리하고 남부 프랑스 아를로 간 고흐가 그린 여름 밤 풍경.
아를 시기의 최고작으로 손꼽힌다. 















비로 인한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다.
오르세 미술관 정말 식은땀 흘렸을듯~?



9월에 시원해지면 함 가야지.
학생들 방학도 끝났을테니 그나마 좀 한가하지 않을까..라는..;;;


오르세 미술관은 다녀왔지만..
그당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그림은 밀레의 만종이었다.
유난히도 인상에 남았던 만종.

물론...그 후...만종에 숨겨진 비밀을 알고 마음 아팠지만...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기대된다.
그러나..역시 사람이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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