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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12월호 "동방신기" 최강창민

(출처: 캡쳐안)

스페셜 클로즈업

창민

동방신기

어른의 기분


올해, 한국에서 드라마 첫주연!

실제 연령보다 조금 위인 27세의 상속자?를 연기한 창민.

그런 이유로, 이번 회는 조금 발돋움한 어른 모드로 등장

웅 역시 멋있어


연애에서 즐겁기만 한 것은 일순간.

그것보다 싸움하면서도 떠들썩한 가족을 만들고 싶다.


알려줘 창민

어른의 사랑이란?


드라마 파라다이스목장에서 연기한 동주는, 21세 때에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첫사랑의 사람과 결혼합니다만, 대본을 읽었을 때, 그의 기분은 금방 이해되었어요.

자기의 감정에 솔직하고, 이거다! 라고 생각한 것에 불타오르기 쉬운 것은 저도 똑같아요.

특히 첫사랑이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제가 마음에 그리는 어른의 사랑이라고 한다면, 조금 다르려나.

감정에 쫓기지 않고, 서로를 천천히 알아가면서, 좋지 않은 점은 지적도 하고,

때로는 싸움도 하고....그럼에도 행복하다고 하는 것이 이상의 관계예요.

실제로 저는 연애보다도 따뜻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 결혼희망? 쪽이 강해요.

23세의 지금은, 연애를 즐기고 싶은 연령이라고 생각하실지로 모르겠지만,

연애로, 단지 즐겁기만 한 시간이란 순간이잖아요.

게다가 저는 직업이 불안정하니까,
누군가 나를 의지한다거나 내가 지킬 존재가 있다고 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않을까 하는.

구체적으로는 남자라면 한번은 고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이는 2-3명 정도 원해요.

캐치볼을 하거나 등산을 같이 가거나. 물론 거기엔 부인도 있어요.
시끄러울 정도로 (명랑하게) 왁자지껄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꿈이에요.



알려줘 창민

어른의 의상?이란?


가을,겨울의 패션으로 좋아하는 아이템은 롱코트나 부츠, 머플러.

계절에 맞게 갈색이나 그레이, 검정...조금 어른의 색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 날의 날씨나 기분에 따라서 바꾸기도 합니다. 

촬영할 때는, 준비해준 의상이나 컨셉을 저 나름대로 해석해가면서, 옷을 입고 연기했다고나 할까.

오늘의 포토섹션에서도, 드라마에서 연기했던 동주의 나이인 27세의 분위기를 내도록 노력해봤습니다만,
괜찮았나요?

이렇게 일에서 어른을 연기할 때가 있어도, 저 자신은 빨리 어른이 되고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네요.
음. 한번도.

어차피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거니까, 어른이 되려고? 조바심낼 필요는 없지 않나 하고. 

5년 후, 10년 후에는 이렇게 되어 있고 싶다고 하는 인생설계도 세워져 있지 않아요.

성격적으로, 자신의 한 발 앞의 것만을 생각하면서 지내고 싶은 타입이 라서,
지금은 연말의 일이나 내년의 투어로 머리가 꽉 찼어요.

멀리 목표를 설정해도 생각한대로 된다고 한정지을 수 없는거고, 

그렇지 않더라도, 지금의 현상은 좀처럼 만족할 수 없는 것뿐이라서,
지금이 더 충실해지도록 노력하는 편이 좋다고 저는 생각해요.



알려줘 창민.

어른의 남자란?


어린 시절, 20대가 된다면 어떤 어른이 되어있을까, 라고 상상했을 때

분명 나는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미팅도 참가하고 ^^

연애도 많이 하고 있겠지 하고 생각했어요.

그게 지금은 180도, 다른 생활을 하고 있어요.

최근의 조금 어른스러운 즐거움은, 맥주.

긴장감 있는 일이 빠른 시간에 끝내고, 샤워를 한 후,
테라스나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마시는게 최고예요. 

방에 있을 때는 음악을 들으면서 마셔요. 사흘 전에도 집에서 혼자 마셨어요. ^^

친구와 함께 마실 때는, 남의 말을 들어주는 역할이 돌아오는? 타입. (듣는 타입)

저, 취하면 말이 없어져요.

그렇지만, 일찍부터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해서, 지금의 자신을 어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성미가 급하기도 하고, 감정이 얼굴에 금방 나와버리니까,.

아직 어리구나, 라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나중에 반성하는 일도 있지만,
별로 바르지?? 않아도 괜찮을까, 라고 생각하기도 해서 (라며, 가까운 스텝을 보며 쓴웃음)

앞으로, 조금씩, 제가 이상이라고 하는 “지금의 생활을 충실히 하면서, 구체적인 목표를 향해 노력한다”......

그런 어른의 남성에 가까워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번역: 창갤)






◈ 아..정말 창민이...ㅠㅠ
인터뷰에서 성숙함이 느껴져.

차분하면서도 조근조근.
멋지다.







◈창민이가 말하는 사랑은...

감정에 쫓기지 않고, 서로를 천천히 알아가면서, 좋지 않은 점은 지적도 하고,

때로는 싸움도 하고....그럼에도 행복하다고 하는 것이 이상의 관계예요.



예전 택시 인터뷰에서 창민이가 '첫사랑'을 다 잊었다고 했다.
그만큼 힘들었던 사랑을 했기에 사랑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지 않았나 싶다.


24살(한국나이로)...창민이..
아직은... 불같고 열정적인 사랑을 해도 되는 때인데...
조금은 안타깝기도 하다.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게 사랑이 맞기는 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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