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Catch Me 캐치미 뮤비

TVXQ! 동방신기_Catch Me_Music Video

◈ 2분 55초경부터 창민이, 윤호 앞으로 나올 때의 안무 맘에 드네.

◈ 3분 50초경의 댄스 브레이크때 비트감 좋다.

비트에 맞춘 안무도 괜찮고.

▷ 이 부분을 덥스텝이라고 하는구나...

2000년대 초반 영국에서 생성되어 캐나다, 미국 등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일렉트로닉 음악 장르

매우 낮은 주파수의 강력한 베이스와 드럼, 둔탁하고 느린 템포의 사운드를 일컫는 덥(dub)과 두 박자를 쪼개 4분의 4 박자를 만드는 투 스텝(2 step) 리듬이 결합된 일렉트로닉 장르이다. '일렉트로닉계의 헤비메탈'이라고 불린다. 

덥스텝은 2002년 영국 남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커 출신의 미국인 DJ 스크릴렉스(Skrillex)는 2010년 12월 <앨범 스캐리 몬스터스 앤 나이스 스피리츠(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를 통해 덥스텝의 매력을 세계에 알려, '덥스텝의 제왕'이라고 불린다. 국내 가요계에서는 2011년 포미닛의 현아가 부른 <버블팝(Bubble Pop)>이 처음으로 덥스텝을 차용했으며, 틴탑의 <미치겠어> 리믹스 버전, 원더걸스의 <더 디제이 이즈 마인(The DJ is Mine)> 등 많은 덥스텝 곡들이 인기를 끈 바 있다.

-네이버 지식-

◈ 윤호 올린 머리 스탈 멋지다.

◈ 이 장면은 윤호가 마치 사이보그(?) 혹은 뱀파이어(?) 약간 그런 느낌.

현실 사람 같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불빛이 눈에 반사되어 

빛나는 눈때문에 더 그렇게 보이는 거 같다.

이때 머리 스탈도 넘 좋다! ^^

이때 머리스탈 넘 좋아~ㅎ

◈ 처음에 등장하는 신경세포(?)는 뭐지?

메트릭스에서 사람을 복제(?)할 때 연결되어 있는 그런 선들과 오버랩된다.

초반 세트도 약간 그런 느낌.

그래서인지 초반 안무는 선을 통해 사람에게 주입하는 영화의 그런 장면들이 느껴지는 거 같다.

그리고 헐크춤의 다양한 변형이 보인다.

팔로 용이 꿈틀대는 것을 표현했다는 헐크춤외에도

앞으로 저벅저벅 걸어오는 퍼포라던가...

◈ 외국 안무가라서 인가?

지금까지 봐왔던 퍼포와는 다른 느낌이다.

▷ 퍼포 무쟈게 격하네.

퍼포하다 쓰러지겠어~ㄷㄷㄷ

방송 무대에서 전체 퍼포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