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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category TVXQ/[톡톡]Talk 2012. 11. 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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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친구와 통화하며..기분이 참 묘했다.

그런 질문 처음 받아 봤기도 했고...

그리고...둘이라서 더 그렇게 받아 들이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그 질문이..조금 당황스러워서...

난..뭐라 대답했더라..

그래..뮤지컬 한다고 했지.

그런데 뮤지컬은 11월이지....


윤호가 뮤지컬 외에 어서 드라마 혹은 영화를 했으면 좋겠다.












◈ 팬덤은...이미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거 같고...

그냥..이제는 보기가 힘드네.



그런데, 최근 다양한 곳을 다니다 보니

어느 곳이나 그런 비슷한 상황인 것을 보면서 

인간이란 본성 자체가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싸늘한 가을 밤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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