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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 휴머노이드

열받아 하이킥 하는 중에도 인가 휴머노이드의 윤호와 창민이 보니 참 멋지네.;;;

이 곡과 이 안무를 이정도까지 업그레이드한 윤호와 창민이에게 박수를..

◈ 대나무 숲

내귀가 막귀가 아니었고 내눈이 고자가 아니었어...

이번에 유난히도 왜 그러나 했다.

감을 잃어 버린듯.

감나무 농장을 선물해야 할 판이네.

윤호와 창민이가 상황을 잘 헤쳐나가고 결정하겠지만

생각할 수록 떠오르는 말은..

"브루투스 너마저...."

음...아닌가? 원래 그랬나...;;;

소송을 겪으며 그래도..라는 생각을 했었나보다.

그러나 역시나...

윤호와 창민이를 응원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