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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정윤호 '야경꾼일지' 투톱 확정



정일우 정윤호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후속 '야경꾼일지'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

'야경꾼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통행금지 시간에 순찰을 돌며 귀신을 잡는 방법순찰대인 야경꾼 이야기를 담는다.




윤호가 드디어 드라마해서 너무 좋다!!! 

야왕 후에 텀이 좀 길긴 하지만 내용 재미있을 거 같아서 기대~~~^^

게다가 일우도 좋아하는데~ㅎㅎㅎ

이번 드라마 대박났으면!!!


두 정씨가 출연하는군!!! ㅋㅋㅋㅋㅋ



"유노윤호는 극중 냉철하고 무뚝뚝한 성격을 가졌지만 수려한 외모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순정남 역할을 맡는다."


오호~ 캐릭터좋다~좋다~~

드라마 기대된다! ^^





◈ 제작진은~

이 작품은 '대왕의 꿈', '대물'을 집필한 유동윤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MBC '빛과 그림자', '주몽' 등을 연출한 이주환 PD가 연출을 맡는다. 

제작은 KBS 2TV '성균관스캔들'을 제작한 래몽래인이 맡게 된다.




◈ 대본 제발....제발....잘 나오길....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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