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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수 저녁공 벤허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박은태(유다 벤허), 최우혁(메셀라), 안시하(에스더), 이희정(퀸터스), 서지영(미리암), 김성기(시모니테스)



한번 봐야지 하면서도 밍기적 거리다가,

먼저 보고 온 지인이 재미있다고 꼭 한번 보라고 추천해서,

예매싸이트 보니 마침 굿바이 할인 하길래 3층 잡았다.


박은태 배우, 목상태가 완전 최상은 아니었지만 노래를 잘 소화했고,

무엇보다도 연기가 정말 좋았다.

어머니와 여동생을 바로 눈앞에 두고도 숨어 있어야 하는 장면,

골고다에서 예수에게 메시야라고 얘기하라는 장면,

그가 귓속에 한 말이 저들의 저들의 죄를 모르니 용서하라는 말이지만 그렇다면 내가 왜 여기있냐고 울부짖는 장면,

예수의 기적으로 문등병이 나은 어머니와 여동생을 보고 환상을 보고 있다고 말하는 장면 등등

연기 참 좋았다.


은벤허가 울 때마다 나도 눈물이 나고 ㅠㅠ



-앙상블

와~정말 잘한다.

시라노, 아리랑, 벤허 앙상블이 갓앙상블이라고 들었었는데,

시라노, 아리랑은 봤고 벤허를 못 봤었다.

드디어 벤허 앙상블도 봤네. ㅎㅎ


앙상블들이 이 세 극의 앙상블 퀄만 되도 극의 수준이 확~올라갈 거 같다.


앙상블들도 고생 많으셨어요.



-보길 잘했다.

벤허 대작을 뮤지컬로 잘 보여줬고, 연출도 음악도 좋았다.

재미있게 잘 봤다.

배우들, 앙상블들 연기도 좋아서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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