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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낮공연 맨 오브 라만차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홍광호(세르반테스&돈키호테), 윤공주(알돈자), 김호영(산초), 김대종(도지사&여관주인), 이창희(까라스코)



BC카드 전관

몇년만에 홍광호 배우가 라만차에 출연하여 관람하러 갔다.

-홍광호 배우가 1막 마지막 곡 임파서블 드림을 부르는데,
마지막 “저 별을 향하여~~~” 후에 엄청난 환호와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홍배우의 노래 실력은 역시 최고다.


-라만차 2막에서 알돈자가 윤//간 당하는 장면이 드디어 바뀌었다.
라만차 오리지널 버전에도 없는 장면이었고 한국에만 있는 장면이어서 이해가 안 갔는데 드디어 빠졌다.

성///행위를 묘사하는 장면이 빠지고 폭행장면으로 바뀌었다.
진작 바꾸라고 그렇게 항의해도 안 바꾸고 버티더니,
미투운동이 사회적 이슈가 되자 바뀌었다.
제작사는 아니라고 하지만. ㅡㅡ


-1막에서 그대신 이상한 단어가 들어갔다.
노새끌이가 알돈자에게 화냥년이라고 말하는데 깜놀했다.
아니, 저 단어 왜 쓰는거야?


-김호 배우는 이발사 장인~~~
김대종 배우도 괜찮았다.

다른 배우들은..지난 시즌들이 생각나기도 했고...


-라만차의 가장 감동적 장면은 세르반테스가 종교재판을 하러 갈 때 죄수들이 임파서블 드림을 부르고,
그 노래를 듣고 세르반테스가 감옥을 힘차게 걸어나가는 장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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