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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밤공 아이다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윤공주(아이다), 최재림(라다메스), 정선아(암네리스), 박송권(조세르), 유승엽(메렙)





-아이다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디즈니가 이번 아이다 판권을 회수해서 리뉴얼한다고,

이번 버전 아이다 공연이 마지막이라고 하기도 하고

정선아 암네리스가 돌아와서 겸사겸사 보았다.


그런데, 리뉴얼 안 한다는 얘기도 있다고;;;

아이다 넘버도 연출도 좋아서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어서, 디즈니가 왜 바꾸나 했다.




공연 참 좋았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웃긴 대사도 잘 살려서 관객들도 빵빵 터지고~ 재미있었다.


최재림 라다메스~~중2중2한 매력~ㅋㅋㅋ


KB국민카드 행사라 무대인사 있었는데, 무대인사 때 배우들도 재미있었고~

관객들 환호도 끝내주고~ㅋㅋㅋ



-역시 전쟁은 옳지 않아.

고통 받는 사람들.

노예란 슬픈 일이다.

자꾸 일제 강점기 때 한국이 생각나서 슬펐다.




-공주 배우 로브 마지막에 살짝 불안.

무대인사 때 보니 감기 걸린듯.

에고..건강하길.




-이 극을 본 결정적 이유인 정선아 암네리스

역시 암네리스는 정선아 배우!


세월의 흐름만큼 선아 배우 목소리는 저음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스트롱기스트 수트에서 마지막에 힘겹게 올라가는 걸 보며 세월은 어쩔 수 없나 싶다가도,

깊이가 있어진만큼,

이번에 올라올 드라큘라의 미나를 다시 해도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초연 때도 의외의 모습에 참 좋았었는데.




-한국 배우들이 정말 잘하는데 아이다 한국어 버전 ost가 없어서 정말 압쉽다.

외국 라이센스 뮤지컬들 중 한국어 ost버전 없는 경우가 많은데 기본 ost 좀 내줬으면 ㅠㅠ

한국 배우들 정말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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