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쿤도 아라나, 나탈리아 오레이로
파쿤도 아라나(Facundo Arana)와 나탈리아 오레이로(Natalia Oreiro) 두사람이 20대때 함께 출연했던 아르헨티나 드라마 Muñeca Brava(wild doll)를 보면서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나처럼 둘을 지지하는 팬들이 엄~~청~~많다. 둘의 케미에..다들 파닥파닥~낚였다... 아르헨티나 언론도 인상깊은 드라마 커플에 파쿤도와 나탈리아를 언급하고 둘의 케미가 좋다는 걸 언급하는 걸 보면 확실히 사람들이 느끼는 건 다 비슷한가 보다. 1998-1999년 드라마인 Muñeca Brava(wild doll)는 아르헨티나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전세계 80여개국에 수출되었다. 그렇게 인기가 많았기에 파쿤도와 나탈리아 커플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