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밥한끼 덮밥 돈까스
밥한끼 한남 오거리 근처 지나가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전지적 시점에서 이영자가 언급했던 곳이구나.(전지적 시점의 병크로 이영자의 맛집 리스트를 더이상 볼 수 없다는 게 안타깝다.) 이영자가 언급한 메뉴는 '토마토치즈제육덮밥' 밥한끼는 작은 가게이다. 바처럼 테이블이 있고, 대략 6명 앉을 수 있다.창가쪽에 2자리가 있으니, 총 8석 정도 된다. 저녁 영업은 오후 8시 30분정도까지이나,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끝나기도 한다고.포장도 가능하다. 메뉴 등심돈까스를 포장해서 갔다.고기도 두툼하니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