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준비물 파는 곳을 보며 처음엔 웬 자물쇠들인가 했더니, 유럽여행엔 자물쇠가 필수였다. 소매치기 후덜덜. 우리도 당할뻔 했으나 다행히 당하지 않았다. 최근 링코에 갔는데 여행준비물 코너에 자물쇠들이!! 다 이유가 있었다... 여행 가기전에 여길 왔어야... Murmuring 2019. 7. 20. 19:31
포기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 취소했다. 가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었지만 막상 취소하니 허전하다. 올해는 이렇게 마무리되나 보다. Murmuring 2018. 9. 11.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