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과실원 지금은 문닫고 사라진 과실원. 힙한 을지로 대림상가 쪽에 있었다. 인테리어도 앤틱하고 좋았고, 팬케이크도 맛있었는데.... 코로나의 여파... 이거 진짜 맛있었는데.... 근처 호랑이 카페는 엄청 잘되던데... 이곳도 잘됐으면 좋았을텐데... 추억으로만 남게 됐다. Taste/Place 2020. 11. 19.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