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카페 치즈 인더스트리 익선동치즈 인더스트이 익선브런치 만원커피, 스프, 치폴레 치이글(베이글)500원 추가하면 라떼로 바꿀 수 있다. Taste/Place 2025. 4. 6. 23:21
익선동 낙원 카페 익선동 낙원 카페골목을 걷다가 기찻길 정원이 예뻐서 눈길이 갔다. 지나가던 모든 사람이 멈춰서 기찻길 정원 사진을 찍었다. 분위기 좋아보여서 들어가서 커피 한잔했다. Taste/Place 2025. 4. 2. 21:10
익선동 카페 청수당 익선동 청수당 카페인터넷 검색하면 이 카페도 많이 뜨는데 역시나 외국인 관광객도 많았다. 이곳은 커피는 드립 커피만 있어서 라떼 종류는 없다. 차 종류는 많다. 사진으로만 봤을 때 대나무 있는 곳이 무척 크게 보였는데 실제론 그렇게 크진 않았다. 대나무와 물은 입구 들어가는 쪽 인테리어다. 인테리어는 좋긴한데 물 비린내가 살짝난다. 쌀쌀한 날씨에도 이정도 나면 여름에는 관리 더 잘해야할 거 같아. Taste/Place 2025. 4. 1. 22:54
익선동 소하염전 카페 익선동 소하염전익선동 카페 검색하면 많이 뜨는 곳이라 가봤다. 사진으로는 무척 커보였는데 그렇게 크진않다.줄이 길어서 그냥 외관만 보고 다른 카페로 갔다. Taste/Place 2025. 3. 27. 22:14
가을이 간다 낙엽 한창일 때 찍은 사진. 이제 낙엽도 떨어지고 겨울로 향해 간다. 올 여름 너무 더워서 가을을 더 기다렸다. 그런데 가을마저 초반엔 덥다가 갑자기 겨울이 오네. 지구온난화가 정말 심각하긴하다. 가을,봄 계절이 사라지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아. 이렇게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Taste/Place 2024. 11. 21.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