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일본 TV스테이션20호: 다정한 윤호, 배려심 창민
일본 TV Station 20호 (출처: 창갤) Editor's eyes 에디터의 눈: 인터뷰의 모든 질문에 일본어로 대답해준 두 사람. 어려운 일본어도 유창하게 말하는 모습에는 다시 한번 감탄. 또 창민은 페트병 물을 책상에 놓을 때마다, 녹음기에 잡음이 들어가는 것을 신경써서, 스스로 병을 바닥에 놓는 상냥한 배려를 보여주었다. 한편 윤호는 취재가 끝나고 창민이 자리에서 일어선 뒤에도 끝까지 취재진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그러자 창민도 다시 나타나서(웃음), 마지막에는 둘이 사이좋게 취재 장소를 뒤로 한 것이었습니다. (출처: 윤갤) ◈ 추가 후기 일본 TV잡지 합동취재의 뒷얘기 現在発売ラッシュ中のTV誌等による囲み取材のこぼれ話。 レイアウトはホミンが長テーブルに着席し20誌にも及ぶ雑誌の取材者がその前にイスを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