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목련 그리고 개나리 예년보다 9-10일 정도 벚꽃이 빨리 폈다고 한다. 요며칠간 황사가 심각했는데 다행히도 오늘은 황사가 많이 물러가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만개한 벚꽃 목련과 벚꽃 개나리와 벚꽃 이렇게 봄이 오는구나. Taste/Place 2023. 3. 26. 20:42
봄 목련 봄이다. 목련이 피었고 개나리가 피었다. 벚꽃도 피기 직전이다. 찬바람이 불지만 봄이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오느니 시베리아 찬바람이 부는 게 낫다. 올해도 이렇게 봄이 오는구나. Murmuring 2021. 3. 21. 17:34
목련, 벚꽃..봄이 오다. 길에서 찍은 사진 문득 정신차려 보니 주변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목련이 활짝 피어있었다. 아..봄이구나... 봄을 느끼지 못 할 만큼 정신없는 생활이라니..;; 정신없더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게 중요한데 잘 안되네. 그래도 꽃이 지기전에 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서 기쁘다. 이렇게 아름다운데 눈치채지 못한다면 그게 문제겠지만~ㅎㅎ Taste/Interest 2011. 4. 15.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