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카페: 더바나나앤코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과 강남역에서 브런치를 먹기로 했다.잉클링이 분위기도 좋아서 가려고 결정!비도 오는데 언덕을 등반해서 올라갔는데......일요일은 쉽니다...또르르......다시 그 경사진 언덕을 내려왔다... 그래서 바나나앤코 카페에 가서마침 브런치 코스(평일 5시까지/주말 3시까지)가 있어서 에그베네딕트 브런치를 시켰다. 커피 맛있다~ㅎㅎ 에그베네딕트 12,000원간단히 입가심만 할 요량이었으므로 조촐(?)하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