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조국의 시간 언론과 사법부 검사가 한편이 되어 한 가족을 사회적 죽음으로 내모는 걸 이해할 수 없다. 다른 더 심각한 사건들에도 이랬다면 이해하지. 선택적 분노한 그들도 어이없다. 국힘당 관련 자녀들에게는 아무 반응도 안 하는 그들. -이낙연의 약속 낙연 의원님 응원합니다. Murmuring 2021. 6. 10.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