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 카페 한강진 골목길 다니다가 본 곳. 유럽 어느 도시의 노천 카페인 줄~~ 정말 예쁘다. 10월의 청명한 가을과 어울리는~~ 한가지 단점이라면 맞은편에서 사람들이 서서 담배를 피운다;;; 핑크핑크해서 눈에 확~ 들어와서 찍어봄. Taste/Place 2023. 10. 25. 15:00
이태원한강진 우육미엔 한강진 우육미엔 우육미엔 몇 년전 이곳에 왔을 때도 그냥저냥 나쁘지 않았다 정도였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지인과 갔는데, 역시나.. 게다가 불친절하기까지... 바쁜 건 알겠지만... 요즘은 중식 열풍이라 우육미엔도 전에는 선택지가 없었으나 지금은 다른 곳들도 많으니. 기존 명성으로 앞으로도 잘 될 거 같지만. 찹쌀 탕수육도 다른 중국집에서 먹은 게 더 맛있었다... 내 입맛이 변한 것도 있을테고 찹쌀 탕수육을 잘하는 곳들이 많아진 것도 있을테지. Taste/Delicious 2019. 12. 29. 21:42
한강진 분짜라붐 분짜라붐 이태원점 전에는 신사역 분짜라붐을 가서, 이번엔 한강진 분짜라붐을 갔다.역시나 사람 많다. 분짜 (12,000원), 하노이 쌀국수(9,000원) 전에 분짜 먹을 때 직화 고기가 차가워서 아쉽다는 생각을 했는데,이곳도 차가웠다.원래 차가운 거였나 보다.;;; 맛있는데, 많이는 못 먹는게 계속 먹으면 느끼하다. ㅎㅎ Taste/Delicious 2017. 10. 26. 01:10
한강진 산책 한남동 한강진 산책 전에 갔을 때는 아직 공사중이었는데 새롭게 오픈한 꽃가게이자 카페인 꽃소리.층마다 컨셉이 있다.영화 상영 층도 있고. 지나가다가 인테리어가 예뻐서 들어간 Low Coffee Hannam (로우 커피 한남)창문이 마치 액자 같은~~그나저나 이날 햇빛 봐 ㄷㄷㄷ 아이스 라떼를 시켰다. 수출입 상자 같은 인테리어~ 살짝 산책~ 2017/04/18 - 한강진 산책 1 #Seoul #Korea # Korea places to visit #SouthKorea #where to go in Seoul Taste/Place 2017. 6. 20. 17:06
한강진 잭슨피자 한강진 잭슨피자 오랜만에 잭슨피자. 역시 맛있다~~~여긴 도너도 쫄깃하니 맛있음~~ 땅콩~ 소스, 치즈가루 하와이언 피자 7,600원 멜팅햄버거 9,800원 메뉴 가격은 예전 포스팅에 있음.클릭 Taste/Delicious 2017. 6. 12. 10:06
한강진 산책 한강진 Hangangjin 한강진쪽에 예쁜 카페나 맛집 가게가 많다.대략 빨강 동그라미친 곳들 골목길 가게들~~ 여긴 뭔가 했더니 커피와 베이커리 파는 곳인테리어가 특이하다.기존 2층 벽돌집에 앞에 인테리어를 하고 2층 앞쪽은 예전 모습 그대로다.효과적인 인테리어 방법이네 동네 미용실~이렇게 공존하는 게 참 좋은데 말이지... 이렇게 창밖으로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날씨 좋은 날의 특권~(그런데 미세먼지는 좀 사라져 줄래....ㅠ.ㅠ 전에 갔을 때보다 가게도 더 많아진 거 같고...ㅎㅎ Mug for Rabbit 커피는 이곳에서!머그 포 래빗 한강진 #Korea places to visit#Seoul Taste/Place 2017. 4. 18. 16:23
한강진 우육미엔 대만 음식 한강진 이태원 우육미엔 부자피자에서 오른쪽 골목.잭슨피자를 지나 조금만 가면 바로 보인다. 대만 음식으로 맛있다고 해서 가봤다. 3명이라 다양한 종류를 시키기로 했다.종업원에게 추천을 부탁했다. 꿔바로우 (12,000원)면만 시키기 그래서 다른 거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꿔바로우 추천해줘서 시켰다.꿔바로우 맛이다. ㅎㅎ 홍샤오우육미엔 8,500원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메뉴라고 한다.토마토가 들어간 거라고. 왜 여성들이 홍샤오를 시키는지 알겠다.느끼하지 않고 맛있다. 이태원우육미엔 8,000원기본 메뉴. 처음 간 곳은 그 음식점의 가장 기본 음식도 시킨다.기본 음식의 맛을 알고 싶으니까. ㅎㅎ그런데 왜 여성들이 홍샤오오육미엔을 좋아하는지 알겠어.이건 좀 느끼하다. ^^;; 한 번쯤 다른 거 먹으러 갈 때 괜찮은.. Taste/Delicious 2017. 3. 26. 21:33
한강진 이태원 비닐 앤 플라스틱 현대카드 VINYL & PLASTIC, Seoul Korea 한강진 현대카드 비닐 앤 플라스틱 Hangangjin VINYL & PLASTIC 한강진 역에서 더 가깝다.3번출구로 나와서 직진~직진~하다 보면 나온다. 현대카드에서 만든 비닐 앤 플라스틱엘피판 파는 곳. 이렇게 들어 볼 수도 있다. 이렇게 축음기도 판다. 2층은 CD도 팔고 카페도 이렇게 있다. 창가쪽에 앉는 자리도 있는데, 이렇게 음악을 들으며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벽에 CD들 장식이 멋져서~~~ -알 수가 없는게 유행인 거 같다.엘피판이 판매되는 곳이 이렇게 멋지게 생기다니. ㅎㅎㅎ 인테리어를 잘 해 놔서 한 번쯤 가볼만 하다.요즘은 인테리어가 중요한 거 같다. ㅎㅎ #Korea places to visit#Seoul Taste/Place 2017. 3. 26.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