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봄 코로나때문에 세상은 혼란에 빠졌고, 그래도 봄은 오고, 지나가는 길에... 4월의 햇살 한가득한 날 4월에 비내리는 날 흔들렸다..꽃.... 하얀 꽃이 만개하여 정말 예뻤다. 빗방울 맺힌 꽃 Murmuring 2020. 4. 20. 14:10
4월에 눈 그리고 따뜻한 라떼 라떼 with 소화가 잘되는 우유 확실히 소잘우 라떼가 속이 편하다. 소잘우 라떼가 더 다양한 커피전문점에서 취급되었으면... -4월의 봄인데 꽃샘추위가 온 걸까? 춥다. 패딩 입고 나왔어야 했나... 그래서 따뜻한 커피로. -지난 주말, 제주도에 눈이 내려 유채꽃과 눈꽃이 함께 경남 거창에 눈이 내려 벚꽃과 눈꽃이 함께 신기하고 예쁘다. ㅎㅎ Murmuring 2018. 4. 9.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