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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5 강심장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카메라 앵글 중 유난히 눈에 띄는 장면이었다.
이때 윤호의 이야기와 카메라 앵글의 느낌이 무척 잘 어울렸다.











◈ 강심장 마을 이야기~

 



▷ "You know 윤호?"

윤기나는 호수~"윤호(湖)"
호수...라니~예쁘다~ ^^





▷ 동방신"기(器)" 어디서 살 수 있나요~~~








◈ 김영철이 원샷 받으려고 하는데 지나가는 창민이 때문에 결국 무산~ㅋㅋㅋ 
결국 이유 못 들었음~ㅋㅋㅋ









◈ 창민의 말 풍선" You know 윤호?"

중소기업 윤호, 시트콤 윤호~ 
여기서 포인트는 신문을 읽는 윤호.
국제,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돌아가는 정도는 알아주는 기본 센스~~ㅎㅎ
역시 멋져~


창민이가 시원이와 비교하며 얘기 할 때 "윤호형..."이라고 하지 않고, 
"우리 윤호형~" 이라고 말하는 거 보면서 
역시...윤호와 창민이는 한 가족이란 생각이 들었다.









◈ 창민이와 연습생들에게 랩퍼 시절 자랑하는 윤호~
창민아~ㅋㅋㅋ 경찰에 신고~아버지한테 전화~ㅋㅋㅋ









◈ 윤호를 처음 봤을 때 눈빛을 보고 윤호가 리더라는 느낌이 왔다는 희준.

역시!! 카리스마 윤호!!!









◈ 윤호 눈빛









◈ 아침에 포털 볼 때 윤호 눈빛









◈ 윤호 뜨개질
귀여워~ㅋㅋㅋ









◈ 유노윤호뜻: "you know" 리더로서 상대방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음.
와~~멋지다.

검색해보니 유노의 뜻에 한자로 "빛과 소금"이라는 뜻도 있다고.

게임 아이디~ㅋㅋㅋ 
지존까지 갔었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기도 잘 아는데~ㅋㅋㅋ








◈ 동방신기 리더 윤호 나머지 멤버를 맡고 있는 창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민이 입담 제대로 터졌어~ㅋㅋㅋ

기럭지 훤칠하다~









◈ 윤호 슬로우 퀵 댄스. 
정말 멋지다.
고화질을 업할 수 없는게 슬프다..ㅠㅠ









◈ 윤호~민아 팝핀 따라하기

민아...레알 깜놀..;;;








◈ 윤호 첫사랑
마지막에 마무리 왜 이래!!!!!!
악~~들리지 않아~~~ 

승기 포인트 제대로 잡았어~ㅋㅋㅋ 
나도 "아이씨!!!!!!!!!!"





첫사랑 얘기하는데 윤호 귀걸이가 반짝~
순간 눈부셨음...
마치 윤호의 반짝이는 마음이 보이는 듯한...
하...
타이밍.......








◈ 윤호 버스카드의 충격

버스 카드 중에서 한국 버스카드가 가장 강력(?)하다.
가방안에 넣고 찍어도 찍히고.
외국은 가방에 넣거나 하면 안 되는 곳이 많아.









◈ 맞으면서도 시디는 가져가지 말라고....ㅠㅠ
오디션 합격!!! 







√ 0리터의 눈물

윤호: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내가 해야겠다. 
그 어린나이에..이런 생각을 했다니.
역시..될성 싶은 나무는 다른가 보다.









◈ 할아버지와의 약속 
 힘든 시간을 지나 올 연말에 펑펑 울어보고 싶다는 윤호 .

이제 윤호가 엄지손가락을 드는 장면을 보면 윤호와 할아버지의 약속이 떠오를거 같아.







윤호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가가 촉촉해지는 창민..








◈ 올해 꼭!!! 정말 윤호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길 바란다. 
사람이 우는 것을 통해 해소되는 부분도 있는데..
윤호야..이젠 울어도 돼...ㅠㅠ






윤호가 오랜만에 컴백한다고 했을 때...창민이 표정...
지난 힘든일 지내고 덤덤하게 그렇지..라는 그런 느낌이 전해져서 마음이 아프다.






윤호 얘기하면서 눈가가 계속 촉촉해져 있다...
담담하게 얘기하지만 눈을 보면...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강호동은 최근 일을 꺼내려고 했지만 윤호는 돌려서 예전 다른 사건을 얘기한다. 
그동안 못했던 얘기 하라고 판을 깔아줬는데도 윤호는 얘기하지 않았다. 
자신의 입장을 말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당하는 이런 세상에서 윤호는 침묵을 선택했다.

한편으로는 말해버리지!!!라고..생각하면서도..
말하지 않는 윤호를 보며..윤호의 인성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
그리고...내가 사람 하나는 제대로 봤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윤호..참 멋진 남자다.









◈ 창민이가 말하는 윤호의 눈물 
창민이가 에둘러 말하는 그 짧은 이야기 속에서
윤호와 창민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가 느껴져...ㅠㅠ








창민이가 밖에서는 절대로 얘기하지 않으려 했다는 얘기를 꺼낼 때..
윤호의 표정을 보는데...마음이 너무 아팠다.

담담한 표정을 짓는 윤호...
그 힘든 시간을 어떻게 견뎠을까...

모든 것이 다 지나간 일이라는 듯한 윤호의 담담하면서도 무덤덤한 표정..
그리고...덤덤하면서도 깊은 눈빛...
그럼에도...한편으로는 촉촉한 눈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윤호의 표정만으로도..윤호가 얼마나 힘든 시간을 견뎌내왔을지..느껴진다.







이때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호 시선에 눈물이 담겨있다.








울지 않는 윤호형이 진심으로 걱정되는 창민이의 마음이 느껴진다.
창민이도 담담하게 말하지만...자신도 얼마나 힘든 시간이었을지...
그럼에도 윤호형을 걱정했던 창민...







창민이의 진심 어린 말에 쑥스러운듯 웃는 윤호...






이번 컴백이 성공적이어서 정말 기쁘다...


삼천플 오천플 사건도 경악했는데...
공항에서 윤호를 보고 "배**" "ㅇㅅ의 x"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윤호에게 소리쳤다는 글을 보고...
정말 소름끼쳤다.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더니.

도대체 윤호와 창민이가 왜 그런 얘기를 들어야 하지?



정말 그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고 멋지게 컴백한 윤호와 창민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윤호와 창민이가 함께라서 다행이다.
윤호 곁에 창민이가, 
창민이 곁에 윤호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 누구도 아닌 윤호와 창민이가 동방신기라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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