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category TVXQ/[톡톡]Talk 2011. 7. 26. 15:00
반응형








◈ 니가 놔 버린 게 뭔지 이제야 안거니?

어이가 없다는 말은 바로 이런 때 하는 거겠지.

너네 팬들때문에 윤호와 창민이가 피눈물 흘릴때는 생각이나 나디?
너네가 마찌질이와 계약할 때 윤호와 창민이 생각은 하기는 했니?


웃기고 있네 진짜.


정말 어쩜 저렇게 끝까지 이기적이고 잔인할까.
윤호와 창민이가 이 소식을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





◈ 윤호와 창민이를 아끼는 팬분들 중에...
혹시라도 티스토리 하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용~
당연히 제가 익숙한 분들만 드립니돠~

갑툭튀 초대장 요구하면 그분이 저짝까지 아끼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겠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