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 포세이돈 촬영 현장


이번에 강은철역을 맡은 윤호형입니다. 하루는 일본 또 하루는 미국, 아무리 바쁘고 힘든일정이여도 컷이 끝나면 감독님 한번더요!를 외치는 열정이 가득한 선배이자 형입니다.그런윤호형에게 박수를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출처:최시원 트위터




시원이 말도 참 예쁘고 예의바르게 한다.

안그래도 호감이었는데 더 호감~ㅎㅎ







+) 기자회견
최시원 “유노윤호와 함께 촬영해서 영광”
'포세이돈' 제작 발표회에서 "멋진 형과 함께 촬영해서 영광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함께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형의 마지막 촬영이 있었다. 촬영을 끝내고 일본으로 갔는데, 촬영기간 동안 고생하면서 불평 한마디 하지 않은 형에게 너무 고맙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카메오가 아니라 함께 극을 이끌어 가는 역할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동방신기 활동으로 미국·일본·말레이시아를 오가면서도 '포세이돈'을 위해 밤을 새 가면서 촬영했다. 촬영장에서는 동료였고, 인생으로는 형이고, 가수로서는 선배다. 이렇게 멋진 사람이 같은 기획사에서 있어서 너무 좋다"고 자랑했다.


이렇게 상대방을 제대로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은 흔치 않은데~
역시 나의 보는 눈은~ㅋㅋㅋ

윤호도 남 칭찬 참 잘하고 경쟁 상대도 포용하는 성격인데
시원이도 그런듯~ ^^


윤호 주변에 이렇게 좋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



포세이돈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 윤호, 창민이 출국

(출처: 각 사진안)
 





◈ 16일에 엠스테 방송!
방송 기대~~ㅎㅎ



◈ 창민이는 역시 생머리가 진뤼!!!
윤호 대학생 패숀~~~
발랄해서 넘 좋음~~~ㅎ



◈ 날씨도 더운데 옷이 더워보여...
역시 협찬이겠지.
가을옷~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