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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Murmuring 2012. 3. 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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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수를 사랑하라.

요즘 인격 수양을 위해 원수를 사랑까지는 아니고 관심 끄려고 하는데

자꾸 의외의 곳에서 눈에 띄어서 짜증난다.

왜...그런 놈들이 잘 되는걸까...싶은게.;;;

운빨이 좋은건가...

대본은 잘도 골르는 건가...짲응이...

하..이러면 안돼...

신경꺼야지.




◈ 번역하다 미춰 버릴뻔..

아직도 반이나 남았다는 게 함정...

낼까지 다 끝내야하는데..아...ㅠㅠ




◈ 벌써..3월이 끝나가...

1/4분기가 끝나가는데...난 과연 무엇을 했는가...또르르...

눈깜짝할 사이에 올해도 슝~지나갈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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