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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뭐랄까...
잘 안 읽혀질거 같았는데 책을 읽기시작하니 끝까지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네자매들이 점점 성숙해 가는 과정들을 잘 그렸다.
그 과정을 보면서 나도 같이 눈물이 나기도 하고...
세계 명작 소설들을 읽다보면...왜 명작이라고 불리는지 알거 같다.
읽는 독자에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감동을 전해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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