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두번만 냈다간 아주 나라를 팔겠네

대통령 여동생이 일본 가서 말하는 클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령 "日에 '과거사사과' 자꾸 이야기하는 것 부당"

"朴대통령 동생 박근령 "日위안부·신사참배 사과요구는 부당"

"박근령 남편 신동욱, “한국에서의 논란 예상했다..대단한 용기 낸 것”

용기 두 번 냈다간 한국을 아주 일본에 바칠기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난다.

남편도 부인하고 똑같네.

그러니 부부인가?!

이렇게 얘기했는데 어버이연합을 비롯하여 보수들 뭐함??!!

나라를 개망신 시켰는데 저 분 공항에 입국하면 달걀 던져야지?

지켜보겠어.

나라가 망하려나봐.

대통령 여동생이 말하는 클라스 후덜덜하다.

이러니 일본이 한국을 개무시 하지. ㅡㅡ

왜 우리나라엔 이런 인간들이 지도자층으로 있는걸까? ㅋㅋㅋ

(지도자 층은 아니지만 즤들은 지도자층이라고 생각할테니)

구한말 때도 그래서 나라가 일본에 넘어가고...100년이 지난 지금도 구한말과 똑같네.

이건 마치 이스라엘 총리 동생이 독일가서 이스라엘에게 사과할 필요 없다.

나치의 행동에 대해 사과요구는 부당.이라고 말한셈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5 광복절을 16일 남겨놓고 참...

친일파 청산 못한게 이렇게 영원히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는구나.

아..정말 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