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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3 스타골든벨 이준
이준 부분만 편집
(싱크가 어긋남)
(공카 펌, 마징가님)
◈ 할 말은 많지만 짧게(?).
친한 사람의 이미지를 폭로할 때도 건드리지 말아야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다.
넘지 말아야할 선은 어디나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선 난 TV에서 연예인들의 선을 넘어서는 폭로는 (그 선이라는 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이겠지만)
듣기 불편하다.
친하니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늘 의문인 건, 친하면 왜 모든게 다 용서가 된다고 생각하지?
물론 그냥 넘기는 부분이 많긴 하지만 말이다.
역시..난 이런 부분에 민감해.
까칠~까칠~ㅋ
준의 이미지는 안드로메다로.
이미 시크와 멀어진 상태라고 할지라도...쩝..
빨리 2집으로 컴백해서 무대에서 시크한 모습을 다시 보여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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