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종로 마이클 바이 해비치

마이클 바이 해비치 센트로폴리스
종각역 3-1번 출구 쪽


센트로폴리스 2층

현대차 그룹에서 하는 레스토랑
현대차 해비치 호텔과 리조트도 같은 계열.



실내

코로나때문에 3년만에 모였다.
분위기 있는 곳을 찾다가 선택한 곳.


테이블 세팅

새우 크림 파스타 24,000원

생면이라 더 맛있었다.



미트 라자냐 26,000원

마이클의 시그니처 메뉴도 두 개 시켰다.

마이클 시그니처 브런치 24,000원

익힌 채소도 맛있엉~ 감자도 맛있었고.
달걀 아래에는 와플이 있다.



마이클 시그니처 버거 18,000원

막 튀긴 감자칩 맛있다.


주문한 메뉴가 순차적으로 나왔는데
하나씩 먹을 때 마다 맛있다며 감탄하며 먹었다.

네명이서 메뉴 네개를 시켰는데
마지막에 햄버거가 나와서 다들 배불러서 감자칩만 먹고 한참 수다를 떨다가 햄버거를 먹었다.

음식 주문할 때 쉐어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했더니,
햄버거도 네 조각으로 나눠서 나왔다.
센스 좋다.

햄버거 시키면서도 보통 반으로 나눠서 나오니까
자르기 힘들거 같아서 다른 걸 시킬가 하다가 시그니처라서 시켰는데
네 조각으로 잘라서 나와서 모두 또 감탄~ㅋㅋㅋㅋㅋ



-메뉴 2023.03월 기준

요즘 물가가 오르면서 가격도 올라서 최신 메뉴 가격을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