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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끝나고 겨울이다.
1년이 지났다.
잊을 수 있기에 살아갈 수 있는 거 같다.
슬픔을 계속 지닌채 살아야 한다면 견디지 못할테니까.
그때 생각했던 다짐도 약해졌다는 문제가 있지만.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자.
어차피 살아야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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