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일본 여행 가기 전에 선물 살 거 검색하는데
돈키호테 티라미수 초콜릿 맛있다고 꼭 사야한다는 글이 한트럭이라
엄청 사와서 여기저기 선물했는데
맛있다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음 ㅋㅋㅋㅋ
아몬드 겉면이 티라미수맛 초콜릿으로 둘러쌓여있는데(아몬드 초콜릿처럼) 느끼해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너무 느끼한 달달함?


바프(HBAF 허니버터아몬드 회사)에서 나온 아몬드가 훨 맛있음. 아마도 내가 바프 아몬드를 안 먹었다면 맛있게(?) 먹었을 수도 있겠으나 진짜 ㅋㅋㅋ 왜 저 상품이 쇼핑 리스트에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저 아몬드 먹고, 왜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바프 아몬드를 사가는지 알 수 있었다..

뭔가 먹을 걸 사서 줘야한다면 차라리 녹차 킷캣이 나은듯.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