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카뮈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그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참된 세상은 관용으로 실현되지 않는다. -알베르트 카뮈- 2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에서 나치 부역자 처벌에 대해 동정여론이 일자,알베르트 카뮈가 한 말이다. 카뮈의 말이 한국이 친일파 숙청하지 않은 거로 증명됨.친일파와 졸개들이 우리가 원하지 않는 사회를 안겨줌. Taste/Interest 2017. 6. 12.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