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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카뮈

category Taste/Interest 2017. 6. 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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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

참된 세상은 관용으로 실현되지 않는다.


-알베르트 카뮈-



2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에서 나치 부역자 처벌에 대해 동정여론이 일자,

알베르트 카뮈가 한 말이다.



카뮈의 말이 한국이 친일파 숙청하지 않은 거로 증명됨.

친일파와 졸개들이 우리가 원하지 않는 사회를 안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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