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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에 노무현입니다 영화관련 기사가 나왔다.


제목이 rostalgia (=Roh(노무현) + nostalgia(향수)를 합친 말.

단어 센스에 감탄했다.

정말 적절한 단어.


마지막 문장을 보며 외국 기자임에도 제대로 파악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느끼는 애도가 문재인 정권 하에서 다소 누그러질 것인지의 여부가 문 대통령의 성공의 한 가지 척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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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기자들은 역시 한국 기레기들과 다른 수준으로 한국의 상황과 현상을 파악하고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

한국은 기레기들만 있어.

기계적 중립을 외치며 이상한 기준으로 중립을 지킬질 않나,

대놓고 친일수구꼴통 얘기만 하고.

에혀...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인사청문회 관련,

기레기들이 말도 안 되는 의혹을 단독이라고 보도하고 확대 재생산 하는 거 보면,

ㄹ혜 때 그래보지 싶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 행보만 봐도 진정으로 보수 안보를 추구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보인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하겠다고 하는데,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건데 지난 보수 안보 정권이라는 것들은 신경도 안 쓰고 이상한 짓만 했지.

하긴, 한국의 보수는 친일파와 섞여서...


진정한 보수가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친일파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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