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블루보틀: 라떼 -블루보틀 메뉴- 라떼 6,100원 압구정 블루보틀을 갔다.도쿄에서 갔을 때도 굳이 찾아가서 마실 맛은 아니지만 인테리어가 좋아서 그럴 수 있지 했다. 한국에서 블루보틀 들어오고 인기 많고,지점도 몇군데 생겼다. 압구정 간 김에 블루보틀 가서 마셨는데,역시 내 취향은 아니다. 게다가 가격도 비싸고 양은 적어 ㅠㅠ -주문하면 이름을 불러 준다. 계산대 포스 앞 화면 이름 쓰는 곳에 이름을 쓰면 된다. Taste/Place 2020. 11. 6.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