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크리스마스 전통빵 슈톨렌
슈톨렌 12월초부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먹는 독일 정통 디저트 100일간 숙성시킨 과일과 견과류가 들어가있다. 지나가다 베즐리에도 슈톨렌이 보여서~사진 찍었다. 슈톨렌이 엄청 핫해서 투썸에도 판다. 많이들 먹는구나. 하긴 베즐리 슈톨렌도 빛의 속도로 사라지던.. 빵을 얇게 썰어 먹는다. 빵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다양하게. 사진 펌 +) 다른 베이커리 슈톨렌으로 드디어 맛 봤다. 럼주가 들어간게 느껴지고 건포도같은 말린 과일과 슈거 파우더로 단맛이 독일빵의 맛과 어우러졌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생각날 거 같다. 한조각씩 아메리카노와 함께~ 한조각씩 얇게 잘라서 먹는 이유는 달아서인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