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일본 sweet: 좋은 윤호형님, 얌전하고 귀여운 동생창민
sweet 11월호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출처: 사진안) "한 곡 한 곡을 소중히 노래하는 것에 한결같이 전념했습니다." "우리들의 길은 라이브에 있으니까, 거기로 향하는 것 뿐." 일본의 팬 여러분에게 빨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동방신기, 재시동. 그들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새 앨범 'Tone'은 그런 그들의 일본을 향한 마음이 담겨있다. "Tone은 저희에게 있어서도 염원이었습니다. 빨리 내고 싶었지만 에셈타운 등의 이벤트나 여러가지가 있어서, 조금 시간이 걸려버렸네요. 하지만, 또 여러분 앞에서 저희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일본의 팬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빨리 전하고 싶었으니까요." (윤호) "수록곡 중에서 I 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