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최시원/ 윤호 창민 공항 출국 (+기자회견추가)
◈ 포세이돈 촬영 현장 이번에 강은철역을 맡은 윤호형입니다. 하루는 일본 또 하루는 미국, 아무리 바쁘고 힘든일정이여도 컷이 끝나면 감독님 한번더요!를 외치는 열정이 가득한 선배이자 형입니다.그런윤호형에게 박수를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출처:최시원 트위터) 시원이 말도 참 예쁘고 예의바르게 한다. 안그래도 호감이었는데 더 호감~ㅎㅎ +) 기자회견 최시원 “유노윤호와 함께 촬영해서 영광” '포세이돈' 제작 발표회에서 "멋진 형과 함께 촬영해서 영광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함께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형의 마지막 촬영이 있었다. 촬영을 끝내고 일본으로 갔는데, 촬영기간 동안 고생하면서 불평 한마디 하지 않은 형에게 너무 고맙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카메오가 아니라 함께 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