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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0 주병진쇼: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출처: 창갤 펌)














◈ 얼굴로 하는 가위바위보 귀여웠다. ^^



(출처: 각 캡쳐안)






◈ 이야...정말 방송보면서 계속 감탄.

너무 잘생겼어~~~ㄷㄷㄷ






◈ 창민이의 배려심

고기 구울 때...

남자 중 막내라 창민이가 구운 것도 있겠지만

평상시 창민이가 그렇게 남들이 잘 안하려고 하는 일들을 하는 거겠지.

맘이 넘 예쁜 창민이...ㅠㅠ


나중에 서현이와 티파니가 창민이 대신 고기를 구워줘서 이 둘이 참 예뻤다. ^^;;



▷ 자막 사심 쩐다~ㅋㅋ

잘생기기까지~라는 자막이 저번주에 이어 이번 방송에도~ㅋㅋㅋ






◈ 윤호의 배려심 

고기 먹기전에 자신들만 먹어도 되냐며 스텝들까지 챙기는 윤호...ㅠㅠ

역시...



▷ 윤호가 "촹돌아 너도 하나 먹어~"이러면서 창민이에게 쌈을 싸주는데...

창민이~ㅋㅋㅋ 그릇에 놔달라고.

나중에 자기 손으로 먹겠다는 거겠지~ㅎ


그런데...서현이가 쌈을 싸주자 받아먹었다. 

역시...창민이는 서현이를 예뻐라하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가 창민이를 "촹돌아~"라고 하는데 정말 넘 귀여웠다. ㅋㅋㅋ






◈ 레몬....ㄷㄷㄷ

윤호 레몬 먹고 난 후 표정 보고 레알 깜놀!!!

레몬 먹었는데...아무렇지 않은 표정~ㄷㄷㄷ







창민이는 넘 귀여웠다~ㅎㅎㅎ

마이떠요~(맛있어요~)



(출처: 텀블러)







◈ 윤호에게 원망스러운 일?

윤호에게 서운한 일보다는 함께 활동하다보니 느끼는 점인데...


그룹에서 말을 많이 하지 않다보니 자신이 비적극적인 자세로 비춰질 수 있고

그래서 내가 말이 없어서 사람들이 신경을 안써주시나...라는 피해의식이 생기기 쉽다.

적극적이고 밝게 지내다 보면 그런 스트레스가 없어진다.



음..사실 그동안 내가 봐 온 윤호와 창민이는

상황에 따라 서로 조절하고

상대방의 컨디션도 고려하여 얘기하는 윤호와 창민이의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지

이런 창민이의 대답에 조금은 놀랐다.

물론 창민이가 말이 많은 편은 아니긴 하다.


창민이 말을 들어보니 이제 그런 생각은 안 하는 거 같고 스스로 해결한 거 같지만...


그리고 마지막에 마무리하면서 얘기나왔지만 조화로운 윤호와 창민이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는 윤호와 창민이니

앞으로도 의견을 잘 조율하며 활동하리라 생각한다.











120503 주병진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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