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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유노윤호가 최근 '야왕' 출연을 확정했다"며 "여주인공 다해(수애 분)를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연하남 백도훈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윤호가 연기할 백도훈은 백학그룹 백창학 회장의 아들이자, 대학졸업반 아이스하키 선수. 솔직하고 화끈한 성격의 인물로, 다해와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로맨스를 펼친다.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의 입체적 캐릭터를 구현해줄 젊은 배우로 기획단계에서부터 정윤호를 1순위로 꼽았다"며 "정윤호의 날카로운 턱선과 짙은 눈썹, 부드러운 미소와 다양한 눈빛 표정이 극중 배역과 최상의 싱크로율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수애와 권상우가 함께 출연한다. 오는 1월 방송 예정이다.

(기사)





윤호 드라마 하는구나.

일단 상대 여배우가 슴 소속 배우가 아니라 참 좋군.


그런데 1월 방송인 드라마인데 시간 너무 촉박한 거 아니냐며...

날씨 추운데 촬영하느라 고생이 많겠다.



입체적 인물이라는 말에 기대!

매력적인 역할이길~~



윤호의 좋은 연기 기대하며... ^^

그리고 계속해서 다른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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