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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맛있는 초밥집이었다.

가격도 괜찮고~


맛있었는데...

이곳 매니저가 서빙하는 알바생에게 너무 막 대해서, 신경쓰여 불편했다.


이제 막 알바를 시작해서 서빙이 조금 서툴렀나 보던데,

미소 국물을 들고 가다 국물이 손에 쏟아져 앗 뜨거워!했는데도 빤히 쳐다보기만하고 ㅡㅡ;;

그러다 한참 있다 괜찮냐고 하는데 말투도 싸늘...헐..싶었다.

알바생에게 말도 함부로 하고.


자신보다 낮은 지위에 있다고 그렇게 막대하는 사람들 정말 딱 질색이다.

음식은 맛있었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았다.


다음부터는 안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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