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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거라 생각했던 환희와 브라이언이 8집 때 저마다의 길을 선언했을 때

팬들은 엄청난 충격과 상처를 받았다.

(하물며 8집 마지막 방송이었던 절친노트로 팬이 된 나도 플투에 대해 알게 된 후 충격과 슬픔이...;;)


본인들도 그당시 상황이 힘들었겠지만

저마다의 길을 알리는 환희와 브라이언이 조금만 유연하게 팬들에게 알렸다면,

팬들도 그 당시 가요계의 상황등을 알고 있기에 환희와 브라의 개인 활동을 응원하며

플투의 활동을 기다렸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러지 못했고, 8집때의 행보는 팬들에게도 환희 브라에게도 상처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5년만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돌아온 환희와 브라이언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와 고마운 마음을 어마어마하게 표현한다.

팬들이 원하는 것들을 최대한 들어주려는 환희와 브라이언의 모습들도 많이 보였고..

 

환희와 브라이언이 5년만에 컴백했을 때 팬들은 기쁘고 좋으면서도 불안해 했다.

또 둘이 헤어지면 어떡하나...

그런 팬들의 마음을 환희와 브라이언은 잘 알고 있었다.


"팬들이 이번 활동하고 또 사라지는 건 아닌가라고 불안해하시더라고요. 죄송스러웠어요. 서로의 활동 영역을 넓히려고 잠깐 쉰 것이었는데, 5년 이란 시간이 흐른 거죠. 팬들이 '불안하다'고 할 때마다 미안해요. 이번에는 활동 시기를 맞춰놓고 하기보다는 외국에서도 볼 수 있도록, 길게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스케줄이 넘쳐나요(웃음)"(환희)

-140611 기사-



그래서 컴백 후 환희와 브라이언은 둘이 헤어지지 않을 것임을,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영원할 것임을 '계속해서' 언급했다.


몇 번 얘기하고 이정도 얘기하면 됐지!라는 게 아니라,

기회가 될 때마다 팬들을 안심시켜주는 환희와 브라이언에게 괜히 고마웠다.

환희와 브라가 영원할 거라고 얘기했는데도 왠지 불안한 맘이 가시지 않았는데,

그 불안함이 가실 때까지 계속해서 안심시켜주는 듯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9집 활동이후

환희와 브라이언이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마음들도 무척 많았지만

앞으로 두링 헤어지지 않고 플투로 함께 할 것을 언급하며 "영원히"라고 말한 부분을 정리해 봤다.

(내가 알고 있는 범위 내)



V.1.5_141104(내용추가)

V.1.4_141016(내용추가)



◈ 140503 유희열의 스케치북

(모바일 영상보기 => 클릭)

저희는 이제는 계속 같이 할 거구요~

그렇다구 죽을 때까지 플라이투더스카이만 있는 게 아니고, 개인활동도 그 중간중간 할 건데,

플라이투더스카이는 해체는 절대 안 할겁니다. 계속할 겁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계속한다는 말에 환희는 광대승천










◈ 140606 플라이투더스카이 서울 콘서트 첫째 날


환: 오늘 그래서 사실 발라드가 굉장히 많았었죠 

추억의 발라드, 많이 사랑해주셨던,

여러분들이 팬분들이 이 노래를 사랑해 주셨기에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오랜만에 이 자리에서 다시 콘서트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구요,

안 떠나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두..

그런 걱정들 많이 하세요

또..팬들 놔두고 또 둘이 안 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을 안 하셔도 될 거 같구요~

브: 그런 생각 왜 했어 니가~ 한대 맞을래? 나한테~

환: (브라의 장난이) 별루다~






◈ 140607 플라이투더스카이 서울 콘서트 둘째 날 

첫 토크에서


브: 저희가 그 동안 5년 동안 각자 개인 활동하다가 

사실 저희는 뭉쳤을 때가 제일 재미있고 제일 분위기 나지 않아요? 같이 있을 때가.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환: 걱정하신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항상 같이 할 거고..



마지막 토크에서


환: 사실 콘서트를 하기 전에 플라이투더스카이로 함께 활동을 오랜만에 하는 거라서 걱정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브: 사실 플라이투더스카이로 활동하기 전에도 환희랑 저랑 그 고민들 때문에

타이밍도 중요하고,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좀 이상한 소문들 낼까 봐

앨범을 낼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진짜로 우리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팬분들 위해서, 우리는 앨범 내는 게 예의고 당연한 일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정말 진짜로 거짓말 아니고 너무 눈물 날 정도로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환: 전에도 둘이 해체 한 적이 없었구요, 지금도 계속 영원히 같이 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구요.



마지막 멘트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영원합니다.






◈ 140608 플라이투더스카이 서울 콘서트 셋째 날

3일간의 서울 콘서트가 끝나고 환희가 트윗에 올린 글


"마지막공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팬가족들..3일동안 너무 달콤한시간들이었고.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영원합니다 지방콘서에서 봐요 무지많이 사랑합니다 굿밤 피쓰 알럽"






◈ 140611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 관련 쏟아지던 기사들 중

"물론 앞으로도 공백은 있을 수 있어요. 쉬고 싶다거나 환희가 연기를 하고 제가 뮤지컬을 한다거나 개인 활동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음악적으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해체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 계속 해야죠. '영원히'라는 건 좀 우스운 말이지만 보기에 우습지 않을 때 까지, 가능한 한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브라이언)


"저는 그래요. 잘 얘기 해야겠지만 지금이 제2의 전성기 같아요. 그리고 조금 슬프지만 이제 만약 예전처럼 또 다시 오랜 기간 동안 앨범을 안 낸다면 다시는 이렇게 못 돌아올 것 같더라고요. 이번 활동을 플라이투더스카이로 할 수 있는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것도 있어요. 그렇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환희)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절대 해체할 계획이 없어요. 할 수 있는 만큼, 몸이 닿는 데까지 계속 앨범 내고 싶어요. 너무 또 오래 쉬어버리면 다시 재기하기 힘들 것 같다는 불안감도 있고요. 그래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 호흡을 길게 이어갈 생각이에요" 

(환희)






◈ 140703 별바라기


"이제 합치게 됐으니까 절대 틀어지면 안될 거 같습니다."


(모바일 영상보기 => 클릭)




별바라기 헤어지면 안될 거 같다는 환희 말에 브라 광대승천

유희열 스케치북에서는 브라가 플투는 계속한다는 말에 환희가 광대 승천했었는데,

이번엔 환희가 절대 헤어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브라가 광대승천~ㅋㅋㅋㅋ





플라이는 이제 영원하니까..

(모바일 영상보기 => 클릭)







◈ 140726 플라이투더스카이 부산 콘서트

환: 활동을 시작하면서 5년만에 앨범 내서 콘서트로 전국 투어를 하게 될 줄 정말 꿈에도 상상을 못했습니다. 저희는. 너무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셨기 때문에, 둘 다 용기를 더 가졌구요, 앞으로 플라이투더스카이가 해체나 안 하는 일은 전혀 없을 겁니다. 사랑해주신 만큼 계속해서 좋은 노래로 계속 보답할 거니까, 늘 응원해주시구요,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브: 저희에 대해 이상한 소문 앞으로 나도.. 아니 해체 이런거 사람들이 그런 소문들 때문에, 솔직히 루머들 때문에 사람들이 좀 사이가 안 좋을수도 있고 그런거, 하지만 환희랑 저랑은 저희가 저희 입으로 말할 때까지는, 아니라는 것만 그렇게 믿어줬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여러분들 때문에 저희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거든요, 여러분들 감사하구요~

환희가 말한 것처럼 저희 플라이투더스카이 영원할 겁니다.

환:  요즘 사실 그런 생각도 가끔 해요. 꿈꾸고 있나? 라는 생각을.. 이렇게 사랑을 받아도 되는 건 가라는 생각을 가끔씩 브라이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할때가 있는데.. 영원했으면 좋겠구요, 저희도 노력할 거구요, 여러분이 사랑해주시는 만큼 용기를 받아서, 저희가 서울에서 앵콜 공연을 합니다.





◈ 140825 불후의 명곡 녹화

(모바일 음성 듣기 => 클릭)

환희: 환희 옆엔 브라이언이 있습니다.


(영상-유툽펌, 불후의 명곡 음성은 인스타 펌 - 문제시 빛삭)




+) 추가

◈ 140913 히든싱어

(모바일 영상보기 => 클릭)

환: 환희는 브라이언이 없으면 환희가 아니고, 브라이언도 환희가 없으면 아니에요.

제 옆에는 항상 브라이언이 있고 브라이언 옆에도 환희가 있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영원하니까..






◈ 140913 서울 앙콘 첫날

환: 지방에서 계속 (콘서트) 하면서 팬들이 원하는 걸 못 채워드린 것도 많이 있고 

더 들려드리고 싶은데 못 들려드린 것도 있었는데,

많은 걸 다 원하는 대로 해드릴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

다 못해드린 것에 대해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구요

저희도 둘이 고민하면서 회의 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많이 이해해주시기 바라겠고...

이번에 베스트 앨범도 나오게 됐어요.

많이 사랑을 안 해주셨으면,

이번에 나와서 저희가 만약 잘못됐다면

브: 잘못됐다면 저희가 이 자리에도 없었겠죠. 

환: 이 자리에 있는 거는 팬들 덕분에 저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생각을 해요. 팬들 마음을 잘 헤아리려고 하는데도 잘 안 되는 게 있고.

이해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구요.

앞으로 앵콜 공연에 이어서 

다른 지방에도 거기에 정말 사람들이 없더라도 여기 계신 분들이 또 거기 안 오신다고 하더라도

거기 계신 분들도 못 보신 분들이 분명 있을 거에요.

사실 안 하려고 했었어요.

근데, 한 명 한 명 그 분들 때문에 가서 콘서트를 하기로 했구요

오늘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브: 여러분들이 저희를 지겨워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저희는 계속 나타날 겁니다. 알겠죠?

저희 플라이투더스카이도 여러분들 하고 약속할게요.

우리는 계속 있을 거라는 거. 

환: 계속 있으면서 가요계의 듀엣을 지키겠습니다.






◈ 140914 서울 앙콘 둘째 날

2:07초부터

브: 이젠 앵콜공연을 마칠 시간이 됐는데

이렇게 앵콜 공연을 할 수 있었다는 거는 진짜루 저희는 여러분들 덕분에 할 수 있었으니까요

항상 한분한분씩 보면서 표현은 못하지만 항상 우리 둘이서 마음속에 항상 감사합니다(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영원히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지켜봐 주시면은 저희는 항상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남아있으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알앤비힙합 듀오로 평생! 평생 가겠습니다.


환: 이번 콘서트의 서울은 정말 마지막이네요.

사실은 이 앨범을 항상 얘기했었던 건데요 이 앨범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지 못했다면 지금 경희대에서 콘서트를 하고 있지 않았을 거에요. 너무나 많은 사랑을 주셔서.

사실, 어…너무 마음 고생도 많이 하고 전부다 브라이언도 그렇고

사실 굉장히 무서웠어요. 너무 오래 쉬어서.

저 같은 경우에 군대도 다녀오고.

잊혀지는 그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가수분들이

그래서 이 앨범을 만드는데 있어서 고민도 굉장히 고민도 많이 했고

사실 저희 회사분들도 그렇고, 플라이투더스카이 ‘만’을 위해서 제가 밤새도록 일 시켜가면서 같이 브라이언도 그렇고 피땀흘려서 만든 앨범이 나와서 너무나 많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있구요 

마지막 콘서트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방을 돌겠지만, 또 여러분들이 있는 곳은 언제나 달려갈 수 있으니까

나중에 콘서트를 계속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브: 만약에 저희가 이제는 전국 다시 돌아다니면서 (여러분들이 저희를) 지겨워해도 (저희가) 여러분들이 보고 싶어서 하는 공연이기 때문에 그렇게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환: .........여러분에게 보답할 수 있는 것은 계속 저희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좋은 노래로서 많은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희망이고 저희 노래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듣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저희 바람입니다.

브: 저희가 앞으로 열심히 해서 계속해서 처음 마음으로 노래를 많이 들려드릴 겁니다. 이것은 저희가 약속 지킬겁니다. 약속. 남자답게


환: 활동을 하고 그런 건 없겠지만 나갈 수 있는 프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거에요.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절대 영원하다는 거.

히든싱어를 했지만, 브라이언이 없으면 환희도 아니에요. 환희도 브라이언이 없으면 환희가 아니에요. 브라이언과 환희 많이 응원해 주시구요~많이 사랑해주시고

저희도 여러분에게 100%를 다 보답 해드리지는 못하겠지만 많이 노력하고 있으니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구요.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 140927 전주 콘서트

4:24

환: 유독 저희를 보면서 웃지도 않고~약간 나가수의 느낌을…

저분!

저기요~

오늘 기분 안 좋은 일 있는 거 아니죠?

브: 오늘 안 좋은 일 있었어요?

환: 좋아요? 재미있었어요?

브: 이렇게 반응이 없어요?

환: 반응이 아니라 무슨 일 있는 줄 알았어요.

5:32

환: 누나~

브: 누나요? 알아? 친한 사이야? 둘이?

누나~


5:44

환: 이 분 표정이 굉장히 아픈 일이 있었나 그래서~혹시 그랬었나~풀어 주고 싶었어요~

혼자 못 즐기고 계신 거 같아서 집에 가기 전에 풀어주려고 나왔어요~



6:33 

브: 환희랑 결혼할래요?

환: 네?

브: 너 결혼하대매~

환: 머리끄댕이 한 번 잡아도 돼요?


7:10

환: 저희 콘서트를 보고 가실 때는 항상 저희 바람은

저희 콘서트를 보고 힐링이 돼서 가셨으면 좋겠어요.

감동을 가지고.

힘든 일 있었으면 그런 것들 다 풀어버리고 그랬으면 좋겠는게 저희 희망이에요.

저희 노래로 인해서.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좋은 노래 그런 노래들 많이 들려 드릴테니까

여러분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브: 진짜 저희는 늘 무대에서 노래하고 여러분들의 환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복 받았다 우리는 진짜 둘이 같이 하는 게 운명이었다.라고 생각하고~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가 더 열심히 할 수 있거든요~

앞으로도 저희가 음악을 만들 테니까 여러분들 저희 끝까지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영원할 거니까 여러분들도 영원히 저희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환: 전주까지 이렇게 오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었는데

콘서트를 이렇게 많이 할 수 있다라는 게 굉장히 저희한테는 행복한 거에요. 사실.

저희가 스케줄을 하고 녹음을 하고 콘서트를 하고 힘든 건 당연히 있어요.

그런데 너무나 그런 긴 공백기가 있었고~ 

사실 저희가 힘들면서도 하는 게 정말 힘들면서도 하고 싶어요.

계속 여러분들을 계속 만나고 싶고,

노래 들려드리고 싶고, 이런 반응을 듣고 싶고, 호응을 듣고 싶고.

그래서 저희가 물론 쉴 때 쉬겠지만 저희는 계속 달릴 겁니다.


브: 그래서 저희가 당연히 몸 상태가 안 좋을 때도 있고 완전 좋을 때도 있고.

아플 때도 있지만

사람이라는 게 건강은 항상 건강한 게 아니잖아요.

몸 아플 때도 있지만,

여러분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노력할 거고

저희는 진짜루 모든 일을 저희끼리 하고 싶어서 여러분들 위해서 열심히 하는 겁니다.

그 말을 하고 싶었어요.


환: 전주에 이렇게 올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여러분들도 저희 건강만 걱정하시지 말고,

저희 노래를 계속 들으시려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셔야죠

그죠?

브: 건강이 최곱니다.

환: 우리도 건강하고 여러분들도 건강해서 오래오래 저희 노래 들려드리고 

오래오래 팬분들 팬가족 분들 저희 노래 오래오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10월 1일 발매 베스트 앨범 Thanks To

그 동안 FLY TO THE SKY 의 음악에 많은 사랑을 주셨던 모든 팬 분들에게 이 앨범을 바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희 두 사람은 항상 같은 마음으로 함께 노래하였고 15년이 지난 지금 이 순간에도..당신들이 항상 같은 그 자리에 있어주신다면 FLY TO THE SKY는 언제나 영원합니다.






◈ 141011 성남콘

6:43

브: 여러분들이 이렇게 와서 저희랑 함께 매 시간 동안 공연을 같이 즐기니까요 저희는 그거 때문에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도 흥이 나고 행복해집니다.

환: 어떻게 하다 보니 저희가 숫자를 세보니까 10번을 넘게 했어요. 6월달부터.

사실 이렇게 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저희가 쉽지가 않은 게 아니라 팬 분들이 계속 이렇게 와 주시는 게 쉬운 게 아닌데 계속해서 저희를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사실 아직도 저희는 꿈꾸는 거 같아요.

가끔 저는 악몽 꿔요.

브: 그건 공포영화 봐서 그런 거지~

환:  ㅡㅡ

브: 아 연결되는 말이구나 가만있을게요~

환: 사실 공포영화 보긴 봤는데요 무섭더라구요.

좀 이런..지금 굉장히 너무 달콤하고 좋은 꿈을 꾸고 있다는 생각을 가끔 할 때가 있어요. 

이런 꿈에서 갑자기 깨어나면 혼자가 된 거 같고 얼마나 무서울까 하는 그런 생각을 가끔 할 때가 있거든요.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더욱더 저희는 열심히 계속 좋은 노래와 그런 모습들 계속 보여 드릴꺼니까요, 변하지 않는 그 자리에 있어 주신다면 저희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영원히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좋은 노래 계속해서 들려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까 전국 투어가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이제 얼마 안 남았지만.

오늘도 무사히 아무 사고 없이 끝난 거에 감사 드리면서 오늘 마쳐야 될 거 같아요.

브: 오늘은 마지막이지만 창원하고 광주가 남아있기 때문에~

광주에서는요 진짜 다 왔으면 좋겠어요.

환: 이번에 투어를 돌면서 그 동안에 물론 가서 공연을 잠깐씩 하긴 했지만 많이 못 찾아갔던 

그런 지역에도 가서 해서 너무 뜻 깊은 콘서트였구요

오늘 많이 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

오늘 성남에서도 너무 재미있게 즐겨주시고 열광해주시고 같이 즐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 141019 창원콘

 저희는 약속했어요. 영원할 거라고...

환: 저희가 앵콜 공연에 마지막은 아니지만 다음주에 마지막 콘서트에요.

지금까지 많이 와주신 분들도 있어요. 계속 서울 때부터

일본에서 와주신 팬분들도 그렇고 외국에서 와주신 팬분들도 그렇고 서울 팬들~

전국에 계신 팬들이 다 콘서트할 때 항상 와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 드리구요

사실 저희도 계속 노래를 부르면서도 걱정했어요. 질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좀 많이 했었는데

너무 할 때마다 너무 새롭게 오늘 처음 오시는 것처럼 즐겨주셔서 사실 너무 감 사드려요.

브: 저희 콘서트 마지막까지 저희랑 신나게 즐겨주시고,

저희 이제는 환희가 말한 대로 다음 주에 막공이거든요

여기계신 분들이 다 오실 거라고 믿습니다.

관: 네!!!

환: 사실 좀 멀잖아요~ 서울에서 창원이..

관: 안 멀어요~~

환: 고정관념이 있어서..멀어서…갔을 때 팬들도 그렇고 사람들도 많이 있을까 안 오면 어떡할까 생각을 했는데 오자마자 너무 서울처럼 너무 좋아요~깜짝 놀랐어요.

저희 팬이 아닌 신 와주신 남자분들도 커플분들도 많으신데

저희 콘서트를 인해서 조금이나마 감동을 가져가셔서

저희 많이 좋게 사람들에게 알려주셨으면 좋겠구요.

이 시간이 좀 우리도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뜻 깊은 시간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음에 우리가 창원에서 또 콘서트를 할 수 있다면 여러분들이 많이 찾아주신다면 언제든지 오도록 하겠습니다.

브: 그렇게 되려면 여러분들이 저희를 많이 도와주셔야 되구요..

다음에는 여기보다 두 배로 큰 장소에서 할 수 있게끔~

관: 잘생겼다..

브: 소리질러야죠~

관: 꺄~~악~~~~

브: 저희가 약속했어요. 저희는 약속했어요. 저희는 영원할거고..

저희 창원 내려 올 수 있는(콘서트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생긴다면 꼭 다시 오겠습니다.

..

환:..저희도 오늘 이 콘서트에서 좋은 추억 가지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 141026 광주콘

죽을 때까지 플라이투더스카이


브: (인형받고) 화니야~

환: 여기 있던 인형 어딨지?

브: 환희도 있어?

환: 보여드릴게요.

...

브: 너무 감동인데~



0:48

환: (허리)밴드가 풀려가지고...

브: 나 이거 너무 좋아.

환: 감사합니다.

브: 이거 인형 너무 감사해요.

..

환: 기나긴 여정 끝에 드디어...

6월 6일부터 시작했었죠. 10번 훨씬 넘게..한국은 거의 다 한 거 같아요.

하면서 느낀 거는 서울만 아니라 다른 곳곳에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구나.

그런데 우리가 못 가드리니까..

그동안 사실 그런걸 생각 못했던 거 같아요.

이제서야 이제 여기저길 다 다녔는데

여러분들 너무 많은 사랑을 주시고 콘서트에도 와주시고 저희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브: 항상 저희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희 플라이투더스카이는 계속 음악 할 수 밖에 없고

여러분들 꼭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항상 저희를 탑까지 갈 수 있게끔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환: 활동을 계속 하면서, 콘서트도 계속 하면서 100% 맞춰드리고 다 해드리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항상 그런 거 있어서 최대한 저희는 여러분들에게 맞춰서 저희는 하니까

어떤 거에 있어서 많이 서운해 하시지 말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구요~

앞으로도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얼마나 오래 활동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힘들게 뭉친 만큼 여러분들이 사랑을 해주신다면

계속해서 죽을 때까지 할 마음이 있습니다 저희는.

요즘에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죠. 감기 조심하시구요~


브: 여러분들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 날씨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구)

환희 말대로 건강이 최고거든요  건강하지 않으면 모든 걸 못하니까.

건강 잘 챙기시구요 저희 플라이투더스카이 다음에 또 인사 드리러 오겠습니다.








◈ 정리하면서 보니..

브라도 환희도 플투는 '영원하다'는 걸 많이 얘기했는데,

환희가 좀 더 자주 언급한 거 같다. (근소하긴 하지만~ㅎㅎㅎ)

환희가 말을 자주 반복해서 하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서 좀 신기하기도 하고.


환희 성격이, 특히나 한 번 한 말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이렇게나 계속해서 플투의 '영원'을 얘기하는 것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닌 느낌.


브라가 인터뷰에서 얘기한 것 처럼 '영원'이라는 것이 말도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브라가 말한 것처럼 환희와 브라는 플투로서 그리고 각자의 개인활동도 하면서 

서로 잘 조절해가면서 플투로서 환희와 브라이언이 함께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거라 생각한다.


이제 둘이 행복하게 함께하며 영원을 '보여'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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