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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인터라켄에서 구매한 슈(Schuh) 초콜렛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구매한 슈(Schuh) 초콜렛
(홈피 펌)
오래전 엄마와 같이 스위스 인터라켄 여행하다가 사온 초콜릿이었다.
생초콜릿으로 맛있었다.
엄마는 초콜릿을 좋아하진 않으시지만,
저 초콜릿을 드신 후, 이 초콜릿 얘기를 가끔씩 했다.
그래서 저 초콜릿 대신, 생초콜릿으로 유명한 로이스 초콜릿을 사드렸으나 별로라며....
저 초콜릿이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살 수 있나 검색을 해서 싸이트를 찾았다.
1 상자(24피스)가 28 스위스 프랑.
한국돈으로 대략 3만원 넘는다. (세금 더하면 더 비싸다.
생초콜릿 종류는 15피스도 있고 더 작은 것도 있다
로이스 초콜릿이 일본 현지에서 대략 7~8천원 하니
슈 초콜릿이 얼마나 비싼지 알 수 있다.
그래서 맛이 훨씬 좋은 건가;;
그런데, 주문하려고 보니...
국가 선택에 스위스 밖에 없다...
초콜릿 사러 스위스 인터라켄 가고 싶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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