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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낮공 스위니 토드

샤롯데 씨어터


홍광호(스위니 토드), 옥주연(러빗 부인), 서영주(터핀 판사), 임준혁(안소니), 신주협(토비), 이지수(조안나),

조성지(피렐리), 최은실(거지여인)









스위니 토드 넘버 특성상 홍광호 배우의 낭비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은 극을 보는 순간 틀렸다는 걸 깨달았다.


홍광호 배우가 소화하는 스위니토드 넘버는 정말 최고.

와~역시 홍광호 배우.

1막 마지막 곡 파이송 끝나고 진짜 박수가 끝나질 않음 ㅋㅋㅋ



옥주현 배우도 지난 시즌보다 좋다.



영주영주님~~~~

변태 터핀 판사를 정말 잘 표현하시는 ㅋㅋㅋㅋㅋ


홍광호 토드가 터핀 판사님이 손가락으로 입을 쓸어내리는 모양을 따라했다. ㅋㅋㅋ



거지여인 영실배우도 여전히 잘하고.

영실 배우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는데, 다른 극에서 꼭 주연 했으면 좋겠다.



피렐리 역에 조성지 배우는 지킬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도 연기 잘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연기 좋다.



이지수 배우~

지난 시즌 때 연기때문에 말이 좀 있었는데, 그때도 잘한 거였다는 평가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초연때도 괜찮았었는데.

지수배우는 레미제라블 때도 그렇고 초연때는 욕먹다가 재연하면 재평가되는 거 같다;;;




중간 중간 배우들이 개그코드 잘 살려서 빵빵 터지면서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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