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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 옥수 해천탕
대자(110,000원) 시킴

문어를 잘라준다.

안에 닭이 들어 있다.

어느정도 익으면 채소를 넣어준다.

메뉴

실내

오픈하자마자 갔다.
오픈 11:30
엄마가 해산물을 좋아해서 이곳으로 갔다.
가족이 사전답사(?)차 와봤는데 괜찮다고 해서 이곳으로 결정!
국물도 흰국물이라 맵지 않은 맑은 국물이라 좋았다.
엄마도 만족했다.
엄마 입맛 맞추기 힘든데~~~만족하셨다니 사전답사까지 한 보람이 있다.
무척 친절하시다.
조개껍질도 수시로 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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