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초콜릿 인터라켄 슈 초콜릿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구매한 슈(Schuh) 초콜렛 (홈피 펌) 오래전 엄마와 같이 스위스 인터라켄 여행하다가 사온 초콜릿이었다. 생초콜릿으로 맛있었다. 엄마는 초콜릿을 좋아하진 않으시지만, 저 초콜릿을 드신 후, 이 초콜릿 얘기를 가끔씩 했다. 그래서 저 초콜릿 대신, 생초콜릿으로 유명한 로이스 초콜릿을 사드렸으나 별로라며.... 저 초콜릿이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살 수 있나 검색을 해서 싸이트를 찾았다. 1 상자(24피스)가 28 스위스 프랑. 한국돈으로 대략 3만원 넘는다. (세금 더하면 더 비싸다. 생초콜릿 종류는 15피스도 있고 더 작은 것도 있다 로이스 초콜릿이 일본 현지에서 대략 7~8천원 하니 슈 초콜릿이 얼마나 비싼지 알 수 있다. 그래서 맛이 훨씬 좋은 건가;;.. Taste/Interest 2017. 11. 29. 00:38
여행...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유럽으로 여행을 간다고 한다.그리고...내가 가고 싶은 그곳...할슈타트도 간다고!!!! ㅠㅠ 그리고 체르마트(Zermatt)도 간다고... 나도 가고 싶다...가고 싶다...그러나...나의 통장은 구멍이... 올해 공연 여가 비중을 크게 늘리면서 휘청...그 외에 다른 곳에 기타등등으로 쓴 비용도 꽤 있고.나름 여가 비용에 대해 예산이 있는데 그 예산안에서 올해 여행은 무리구나. 쩝... Murmuring 2012. 7. 20.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