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110627 동방신기 "최강창민" 놀러와 


I. 파리에서 왔수아~


◈ 창민이 등장~





창민이 멋지긔!!

(윤호는 원래 캐스팅에는 있었으나 녹화를 앞두고 스케줄 취소.
피겨 연습때문으로...예상되나 확인되지 않았음...피겨..ㅗㅗㅗ)








◈ 창민이 쏘리~쏘리~









◈ 르부르앞에서 에셈콘 연장 플래시몹을 했던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창민이~










◈ 여름하면 떠오르는 것









◈ sm내부 금지 수칙이 없었던 창민이...
"예, 안하니까! 알아서~"
창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기를 떠나서라도,
창민이를 볼 때마다 양보나 배려가 참 깊다는 생각이 든다.
옛날 동방때 보면 언제나 형아들에게 양보하고.
형들을 제치고 앞으로 나서려고 하지도 않고.

그룹의 멤버로서 자신도 더 많은 인기를 얻기 위해 어필하려고 노력할만도 한데
창민이는 굳이 그러지 않는다.
윤호도 마찬가지고.
윤호와 창민이는 자신들을 낮추면서 동방신기를 높였다.

그래서 윤호와 창민이만 남았을 때 마치 인기 없는 둘만 남겨졌다는 듯한 뉘앙스가 있었다.
오죽하면 둘이서 뭘 할 수 있겠냐는..얘기까지 나왔을까...
결국 뚜껑을 열어보니 그게 아니었음이 밝혀졌지만.
그 기사 쓴 기자 같지도 않은 기자는 얼마나 창피할까~ㄷㄷㄷ

윤호와 창민이는 개인보다는 그룹을 위해 양보하고 배려했던 것이었다.
둘만 남게 되니 둘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발산되며 시너지 효과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더욱 빛을 발하는 동방신기가 되었다.
정말이지 윤호와 창민이만 남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윤호와 창민이를 볼 때마다 정말 진국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사람들 만나기 힘들지 말임돠~







◈ 발라드 부를 때 눈에 힘들어가는 창민이~ㅋㅋㅋㅋㅋㅋ









◈ 재연~
창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거물급 연습생 창민이~




형아들이 인사를 안 받아줘도 열심히 인사했던 창민이~
역시..남다른 창민이!!





◈ 에셈의 거물급 연습생 둘: 창민이와 시원이.
아놔~얘기 계속 듣고 싶었는데..
화제가 넘어갔어...










II. 골방토크

◈ 창민과 예성의 "인형"
예성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연장탓하는 예성이 말에 빵~터지는 창민이~ㅋㅋㅋ








◈ 인형~다시 한 번~~~





▷ 창민이 부분부터~








◈ 은혁의 멘트에 빵~터진 창민이~









◈ 오~~~~~~~~~~~창민이의 독무!!!!!!!!!
창민이 독무 첨 봤어!!! ㄷㄷㄷㄷㄷ
멋지다~~~
근데 넘 짧으~~~~~더 해줘~~~









II-I. 내 마음이 들리니

◈ 창민의 고백 : 소녀시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




생각 깊은 창민이...
자신의 경험이 있었기에 진심으로 후배를 아끼는 마음으로 조언해 준 창민이~
마음이 넘 예뻐~~~





◈ 소녀시대: 창민(선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다.










◈ 예성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민이에게 서운한 점~ㅋㅋㅋㅋㅋㅋㅋㅋ
예성이 넘 웃겨~ㅋㅋㅋㅋ

창민아 예성이 형아랑도 친하게 지내렴~ㅎㅎ









◈ 깨알같은 우리 창민이~~~
진지하게 얘기 듣는 모습 멋지고~
웃는 모습도 예쁘고~










+) 110630 기분 좋은 날 中 놀러와 비하인드~
 
창민이는 예성이랑 얘기중~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