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I don't know'로 스타트
윤호는 전신이 검은 수트 창민은 이너&바지가 검정이고 회색의 수트
굉장히 근사합니다.
사회자는 민실씨로 '안녕하세요 동방신기입니다'.
윤호 ' 어제, 일본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일본어가 완벽하지 않으니까 이해해 주세요.'
일본에 도착했던 바로 직후에 일본어를 하는 것이 어렵다고 2명 모두 몇번이나 말했었습니다.
창민 '덥네요, 네.'
민실 '어제, 일본에 도착했다고 들었습니다만 일본에 오는 동안 어떻게 하고 있었습니까?
윤호 'NY로 슴타운 LIVE를 하거나 중국에서 팬미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NY는 마이클 잭슨과 같은 곳에 서서 했으므로 기쁩니다 마이클잭슨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민실 '창민씨는?'
차 '나도 윤호와 같은 스케줄이지만'
회장 '폭소'
창민 '나는 최근 머리를 파마를 하고 외롭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아~라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민실 ' 그러면 여러분과 함께 tone의 오프쇼트를 보러 가겠습니다.'
영상 보고 있는 때에 창민이 자신을 2번 정도 정도 귀엽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w
그리고 「BUT」의 PV 찍고 있는 때에 창민이 킥킥 웃고 있어
무엇으로 웃고 있는지 물어보니
차 「댄서들이(엉덩이 향하여 앉고 있는 것을 보고) 원숭이로 보여 (웃음)」
그리고 적발의 댄서가 윤호의 뒤로 들러붙어 이상한 댄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TONE」에 대한 설명으로
유노 「TONE의 쟈켓 3개 있습니다만 옐로우는 유노의 Y, 시안은 창민의 C, 마젠다는 팬 여러분에게 맞는 색은 역시 빨강이라고 생각하므로 마젠다로 했습니다.」
그리고 「TONE」의 설명을 해
유노 「이것 진짜 일본어로 하는 것 어려워요」
차 「지금까지의 「TONE」의 설명속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유노 「고마워요 창민」
차 「'겨우'입니다.」
라고 위에서 보는 시선으로 칭찬하는 창민이 w
앨범 중에서 좋아하는 곡은?
한곡 선택한다면?
창민 「BUT의 랩」
민실 「랩은 거의 윤호씨가 노래하고 있지요.」
창민 「그러니까 좋아합니다. 쉴 수 있기 때문에.」
유노 「Duet는 두 사람 톤이 맞고 있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행복색 꽃」
차 「왜입니까?」
유노 「최초 들었을 때는 지금과 다릅니다만 1회 노래해 보고 다시 한번 고쳤기 때문에 추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Easy Mind도 좋지요. 역시 나는 I Think U Know가 좋습니다.」
차 「한 곡입니다만.」
과 깊이 파고든 윤호 w
영상 보고 있는 때에
회장 「(유노에) 귀엽다.」
유노 「나는 귀엽지 않습니다! 카리스마이니까.」
차 「스스로 카리스마라고 말합니까 (웃음)」
그 후 창민이 윤호에게 손을 뻗어 2명이 손을 잡고 서로 웃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사진집과 캘린더의 처음공개한 오프 쇼트를 봤습니다.
사진집의 영상을 보고 있는 때
모래 밭의 2명 씬으로 손가락 씨름을 하고 창민이 이기고 유노가 졌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촬영이 끝난 순간 카메라를 신경쓰지 않고 투우장에서 상반신알몸으로 빠른 속도로 빠져나가는 창민
다음은 질문 코너에서
Q이번 겨울 어떤 패션을 하고 싶어?
유노 「부츠와 장갑입니다.」
차 「나도 부츠와 머플러」
창민이가 머플러를 감는 흉내를 냈었던 것이 귀엽다♪
Q최근, 제일 웃은 것은?
차 「괴로운 웃음이지만 한국에서 제일 매운 돈까스를 먹고 5입 먹고 다운
너무나 너무 괴로워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유노 「나는 그런 창민을 보고 웃었습니다.
창민 뭐 하는 것일까?라고」
차 「정말로 병원 갈까하고 생각했습니다.」
민실 「이것으로 질문은 종료하고 싶습니다.」
회장 「네.」
차 「일본어 능력이 없기 때문에, 좋습니다.」
유노 「나는 최근에 부활 하고 있어.」
회장 「폭소」
다음은 미션 카드
스톱 워치로 10초를 딱 맞출 수 있을까?
민실 「유노씨는 지금까지 된 적 있습니까?」
유노 「나는는 옛날 옛날옛날 한 적 있습니다.
그렇지만 굉장히 서투릅니다.」
민실 「옛날 옛날옛날로 된 적이 있군요.」
유노 「5세 때에」
차 「굉장하네요 5세 때를 기억하다니.」
유노 「나는는 불타는 타입이므로 옛날 옛날옛날 했을 때는, 곧 눌러버리니까 5초 정도였습니다.」
민실 「창민씨는 된 적 있습니까?」
차 「나는 조금 전 리허설 것이 처음입니다. 그 때는 좋은 스코아였지만 지금부터 하면 모릅니다.」
민실 「그러면 옛날 옛날옛날 했던 적이 있는 윤호씨와 조금 전 처음으로 한 창민씨의 승부를 내보죠.
어느 쪽에 서시겠습니까?」
회장 「유노」
유노 「네 저부터해요.」
민실 「내가 스타트라고 말하면 시작해 주세요.」
유노 「네.」
민실 「그러면 스타트」
유노 「조금 기다려 주세요. 할 수 있을까?」
한 번 시험하고 나서 스타트
스톱 하고 나서 스스로 몇초인가 확인해 냐하하 (웃음)
결과 14 초대
창민의 결과는 12 초대로
창민의 승리!
민실 「어땠습니까?」
유노 「언제나 빨리 해버렸는데 오늘은 창민이 된 기분으로 들었습니다.」
도중에 물을 쭉 빨대로 마시고 있어 회장 폭소
유노 「창민 무엇인가 이야기해.」
갑자기 이야기를 시켜
차미 「무슨 질문이었습니까?」
민실 「이런 승부를 해 어땠습니까?」
그리고 무엇인가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라다이스 목장의 이야기가 되어
창민 「처음이었던 것이지만, 상대 역할의 이연희씨가 예쁘고 만족했습니다」
민실 「윤호씨는 선배이지만, 어땠습니까?」
유노 「창민 능숙했어요.」
이벤트의 감상
차 「벌써 11월이군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유노 「금년은 큰 회장에서 보여드렸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러한 회장에서 좀 더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Duet」노래
유노 「마지막 곡입니다.」
회장 「네.」
유노 「 어째서?」
차 「다음은 투어에 와 주세요.」
유노 「지금, 전부 노래하면 투어가 위험하게 되어요.」
유노 「그러면 마지막 곡입니다 BUT」
마지막 인사
차 「앞으로도 노력하는 동방신기가 되고 싶기 때문에 쭉 응원해 주세요.」
유노 「동방신기는 지금부터라고 생각하므로 레벨업한 동방신기를 보여 주고 싶다.
함께 스테이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런 느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유노가 「나는, 유노윤호.」라고
몇번이나 말하고 있어 귀여웠습니다.
노래도 댄스도 최고였습니다.
이벤트 끝나고 나서
신곡이 조금 흘러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상한 가사는 없었습니다.
(이벤트 후기 번역 출처: 창갤)
윤호 후기 中
TONEのプロモーションVTR見ようと二人が椅子に座ろうとした時に
近くのファンから声かけられたのかな?
ユノがめちゃくちゃ恥ずかしそうに「大丈夫。全部見えてるから…」って!
本当に恥ずかしそうで、ちょっとボソボソ言う感じ。
あんな表情見たの初めてだった!今日の一番の萌えシーン!
1分前 Twitter for iPhoneから
これちょっと補足
VTR見る時二人が今までより少し客席より距離ある位置にある椅子に座るから
みんなちょっと「え~遠くなるよTT近くに座ったままでいてTT」って雰囲気になったの
そしたらお髭がこんな優しさ見せてくれてTT
TONE의 프로모션 VTR을 보기 위해 두 사람이 의자에 앉으려고 했을 때
근처 자리의 팬으로부터 말소리가 들렸던 걸까?
윤호가 엄청 부끄러운 듯「괜찮아, 다 보고 있으니까….」라고 했어!
정말로 수줍어 보였고, 조금 속삭이는 듯한 느낌.
저런 표정 처음 이었다! 오늘의 최고 모에 장면!
1분 전 Twitter for iPhone로부터
↑이 얘기 조금 보충
VTR을 볼 때 두 사람이 지금까지 보다 좀 더 객석에서 떨어진 위치에 놓인 의자에 앉게 되었기 때문에
모두들 조금「으앙~ 멀어진다ㅠㅠ 가까운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어ㅠㅠ」같은 분위기가 되었어.
그랬더니 윤호가 이런 상냥함을 보여줬. 어ㅠㅠ
(출처: 윤갤)
오사카 이벤트 윤호 직캠 : 몸으로 말해요. / BUT
◈ 11월 30일 발매되는 윈터로즈 공개
신곡이 조금 흘러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상한 가사는 없었습니다.가사 괜찮은가부다~^^
◈ 창민아~ㅋㅋㅋㅋ
앨범 중에서 좋아하는 곡은?
한곡 선택한다면?
창민 「BUT의 랩」
민실 「랩은 거의 윤호씨가 노래하고 있지요」
창민 「그러니까 좋아합니다. 쉴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에서도 창민이의 입담 터졌구나~ㅋㅋㅋ
◈ 정말 다정한 윤호
팬들이 "으앙~ 멀어진다ㅠㅠ 가까운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어~ㅠㅠ"라고 하자
윤호가
괜찮아, 다 보고 있으니까...
윤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윤호 넘 귀여워~~~ㅋㅋㅋㅋ
유노 「나는 귀엽지 않습니다! 카리스마이니까!」
이 장면은 어디 없나요~~~~ 보고 싶넹~~
=> 그 후 창민이 윤호에게 손을 뻗어 2명이 손을 잡고 서로 웃고 있었습니다.^^
◈ 창민이 어머님이 "아.."하며 한숨 지었던 창민이의 머리.. ^^;;
어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펌 머리중에 괜츈한 것도 있었는데... ^^;
◈ 손씨름도 했다고.
◈ 매운 돈까스
Q최근, 제일 웃은 것은?
차 「괴로운 웃음이지만 한국에서 제일 매운 돈까스를 먹고 5입 먹고 다운.
너무나 너무 괴로워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유노 「나는 그런 창민을 보고 웃었습니다. 창민 뭐 하는 것일까?라고」
차 「정말로 병원 갈까하고 생각했습니다.」
▷ 창민이가 먹은 것은 신길동 죽음의 돈까스 "디진다 돈까스"로 추측된다고한다.
검색해보니..장난 아니구나..;;
▷ 윤호랑 창민이랑 돈까스 먹으러 간건가? ^^
◈ 인사하는 사진 보고 괜시리 울컥~ㅠㅠ
☞☜ 뻘글이지만...
번역글을 보다보면 가끔 마침표가 없는 문장들이 있다.
문장끝에 마침표가 없으면 뭔가 불안해서 마침표를 다 찍게 된다.
이런..내 자신을 보며...왜 그러니!! 그냥 넘어가도 되는 거 잖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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