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내한공연: 브래드 리틀
130110 팬텀 오브 오페라 The Phantom Of The Opera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25주년 기념이라 봉투도 티켓도 신경 좀 썼나보다. 예쁘다~ㅎ ◈ 오늘의 캐스트 브래드 리틀(팬텀), 에밀리 린(크리스틴), 라울(안토니 다우닝) ◈ 25주년 기념이라 이것저것 전시도 많았다. 오페라의 유령 역사 ◈ 전시~ ◈ 인기폭발? 정말 사람도 많고 연령층도 다양하고 가족단위도 많고. 이정도 인기였단 말인가!! ◈ 무대 장치 런던과 뉴욕 갔을 때 오페라의 유령을 보지 않았던게 참 아쉽네. 다른 뮤지컬 보느라..;;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무대는 전세계에 4개 밖에 없는데 웨스트엔드, 브로드웨이, 일본에 있고 나머지 1개가 세계 투어에 다닌다고 한다. 그래서 2010년에 한국판 오페라의 유령 공연후에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