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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神起、タブーを破る。業界初の同日発売『JJ』『Ray』ダブル表紙

9月28日にニューアルバム『TONE』のリリースを控えている東方神起が、女性ファッション誌『JJ』(光文社)と『Ray』(主婦の友社)の9月23日発売11月号でダブル表紙を飾ることが決定した。女性ファッション誌としては、タブーとされている“同モデル”の採用。この出来事は業界初の試みで、さらに、両雑誌の表紙で“男性二人組”が表紙を飾ることも初となる。

동방신기, 금기를 깨다 업계 첫 동일발매 JJ, Ray 더블 표지

9월 28일에 새 앨범 'TONE'의 발매를 앞두고 있는 동방신기가 여성패션지 'JJ'(코문샤)와 'Ray'(슈후노토모샤)의 9월 23일 발매될 11월호의 표지를 더블로 장식하게 되었다. 여성패션지로서는 금기시되어있는 '같은 모델' 채용.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업계 첫 실험인데다가 두 잡지의 표지에서 '남성 2인조'가 표지를 장식하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JJ』『Ray』表紙ほか、東方神起のアーティスト

『JJ』の表紙は、ふたりのハードなイメージを表現して黒。表紙のイメージはひたすらクールに、東方神起のソリッドな魅力を真空パック。表紙も中ページもフォトグラファーは蜷川実花。クールだけどどこか妖しい、そして情熱を秘めたふたりの魅力を最大限に引き出してくれたそうだ。
「『JJ』の表紙では、男性二人組、しかも黒バックと異例づくし。ここまでハードなイメージで表紙を作ったことは記憶にありません。中ページではポスターのほかに、眼鏡をつけてふたりの写真が3Dで飛び出す工夫も。手を差し伸べるポーズでは、実際に触れられるくらいの迫力になりました。」── 『JJ』編集長 篠原 氏

一方、『Ray』の表紙は、ふたりのピュアなイメージを表現して白。編集長の藤村 氏は「二人の息がぴったり合っていて、どの写真も素敵。選ぶのに
悩みました。」とコメントしている。

アルバム『TONE』は、ジャケットが赤、青、黄の3色。今回の『JJ』『Ray』表紙の黒、白と合わせて、カラフルな東方神起が展開される。


 'JJ', 'Ray' 표지 등 동방신기의 아티스트

'JJ'의 표지는 두 사람의 하드한 이미지를 표현해서 검정. 표지의 이미지는 오로지 쿨하게, 동방신기의 솔리드한 매력을 그대로 담았다. 표지도 안의 페이지도 포토그래퍼는 니나가와 미카. 쿨하지만 어딘가 요염한, 그리고 정열을 감춘 두 사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줬다고 한다.
"'JJ'의 표지에서는 남성 2인조, 거기다 검정 배경이라는 이례 투성이.  지금까지 하드한 이미지로 표지를 만든 적은 기억에 없어요. 안의 페이지에서는 포스터 외에 안경도 있어서 두 사람의 사진이 3D로 나와보이게끔 했어요. 손을 내밀고 있는 포스터에서는 실제로 만져질 듯이 박력있게 되었어요." - JJ 편집장 시노하라씨

한편 'Ray'의 표지는 두 사람의 퓨어한 이미지를 표현한 흰색. 편집장인 후지무라씨는 '두 사람의 호흡이 딱 맞아서 어떤 사진도 멋졌어요. 사진을 고르는데 고민했어요.'라고 코멘트했다.

앨범 TONE은 쟈켓이 빨강, 파랑, 노랑의 3색. 이번 'JJ', 'Ray' 표지의 검정, 흰색을 합쳐서 컬러풀한 동방신기가 전개된다. 




산케이스포츠쪽 기사: http://www.sanspo.com/geino/news/110919/gnh1109190505001-n1.htm

韓国の人気デュオ、東方神起が23日発売の女性ファッション誌「JJ」(光文社)と「Ray」(主婦の友社)の表紙に起用されることが18日、分かった。

ライバル誌がひしめく同業界で、同一アーティストが“W表紙”を飾るのは初めて。さらに、両誌が男性2人組を表紙に抜てきするのも初で、2人の人気ぶりを改めて実証した。

メンバーのユンホ(25)とチャンミン(23)が黒のジャケット姿でクールに決めた「JJ」では写真家、蜷川実花氏(38)が撮影。2人の“目ヂカラ”を引き出して内面の情熱を強調した。一方の「Ray」では、白の衣装でピュアなイメージを表現している。

2人は「今回は黒と白の表紙で違うイメージを表現しました」と、出来栄えに手応えをみせた。赤、青、黄色と3種類のジャケット写真で構成される28日発売の新アルバム「TONE」にも触れ、「今月はいろんな色の東方神起を楽しんでください」とPRした。


한국의 인기 듀오 동방신기가 23일 발매되는 여성패션지 'JJ'(코문샤)와 'Ray'(슈후노토모샤)의 표지에 기용된 것이 18일 밝혀졌다.

라이벌잡지가 북적이는 같은 업계에서 같은 아티스트가 더블로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처음. 게다가 두 잡지가 남성2인조를 표지로 채택한 것도 처음으로 두 사람의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멤버 윤호(25)와 창민(23)이 검은 자켓 차림으로 쿨하게 나온 'JJ'에서는 니나가와 미카씨(28)가 촬영. 두 사람의 "눈에서 느껴지는 힘"을 끌어내 내면의 정열을 강조했다. 한편 'Ray'에서는 흰 의상으로 퓨어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엔 검정과 흰색 표지로 다른 이미지를 표현해봤어요'라고 성과에 만족함을 보였다. 빨강, 파랑, 노랑의 3종류 쟈켓 사진으로 구성된 28일 발매의 새 앨범 'TONE'의 얘기도 하며 '이번 달은 여러 색의 동방신기를 즐겨주세요'라고 선전했다.




 

오호~ 동방신기 윤호와 창민이 대단함!!
특히나 일본쪽은 룰, 원칙을 무척 중요하게 여기는 거 같은데
동방신기의 위엄이군!! ^^






◈ 포세이돈 새 사진~




 
 


◈ 신라면세점 새로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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